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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효원
  • May 10, 2020
  • 337
  • 첨부4

안녕하세요. 이상한 4에서 분가한 '함께 목장'입니다. 
든든한 염규홍 목자님과 박윤경 목녀님께서 우리 목장을 섬겨주고 계십니다. 
지난 목요일 저녁 함께 목장의 2번째 모임이 있었습니다. 
목녀님의 맛깔나는 음식덕에 배가 터지기 직전까지 이성을 잃고 식사했네요. 
이성을 잃은 탓에 사진도 찍지 못했어요. 
다음번 모임땐 이성의 끈을 놓지 않고 음식사진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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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목장은 

염규홍-박윤경 목자목녀님 가정, 
최용철 목사님 가정, 
이기영-주영선 가정 
임재국-박효원 가정,
 
이렇게 총 4 가정이 모여있답니다. 
아직은 목장의 틀을 잡아가는 과정중에 있지만 서로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울고 웃고 중보하는 기쁨이 쏠쏠한 시간이었습니다. 
시작하는 설렘과 기대가 큰 목장이니만큼 다운공동체교회 식구분들의 응원과 기도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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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건강하시고.. 모두 함께 예배드릴 그날을 기대하며 글을 마칩니다. 주일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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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의 환상적인 찜닭은 잊을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함께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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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원자매님~ 맛깔나는 리포터로 소식 전해줘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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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두분이 계신 함께 목장은 그 자체가 은혜인듯 하네요.
    식사를 함께하면서 목장은 느끼고 느껴가는 듯합니다.
    주님을 평생 바라보고 함께하는 목장이 되신것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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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이 해주셨을 찜닭을 생각하니 군침이 돕니다.
    요리계 & 섬김계의 숨은 실력자셨군요.
    이상한4에서 함께 했던, 우리 가족 같은 반가운 얼굴들....
    게시판에서라도 함께 할 수 있다는걸 위로로 삼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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