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윤희
  • Apr 29, 2020
  • 290
  • 첨부1

아.. 3개월만에 초원 모임을 가지니 감개무량 합니다.

그동안의 삶을 나누며 공감하고 기도하는 시간이 너무 좋습니다.

코로나가 우리의 삶을 많이 바꾸어 놓았고 여러가지 제약들을 가져 왔지만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 가길 기도해봅니다.


오랜만의 초원 모임에 "뜨끈하고 맛있는 부대찌개"로 섬겨주신 담쟁이 목장에 감사드립니다.^^    

초원모임.jpg


  • profile
    오랜만의 만남인지라 모두의 얼굴에 반가움이 가득합니다~~
    부대찌개와 계란말이~~ 정말 환상적인 조합이네요~~^^
  • profile
    3개월 동안 숙성시켜 두었던 나눔으로 부대찌개 만큼이나 푸짐하였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늘와서 내일가는 (내집처럼) (4)   2014.10.12
좋은 소식이 줄줄이 비엔나(박희용초원) (1)   2014.10.15
팥없는 단팥빵(?) 이삭없는 이삭목장(?)   2014.10.17
얼굴없는기자 [물댄동산] (4)   2014.10.18
푸른초장 살아있네~~(20141017) (2)   2014.10.20
VIP와 함께한 즐거움 모임!( 내집처럼) (2)   2014.10.21
141017 맛있게 익어가는...^^(사이공) (2)   2014.10.21
가을비에 벌써 추운겨울이 온것같아요..(샬롬) (1)   2014.10.21
가을을 즐겨보아요~~~(어울림) (4)   2014.10.22
잔치 잔치 열렸네~~(디딤돌) (4)   2014.10.22
살아서 돌아오신 목자 목녀님 환영 합니다(방가루) (2)   2014.10.25
환영합니다^^ (2)   2014.10.25
보고합니다~ ㅎㅎ (3)   2014.10.25
기다렸습니다.^^ (열매목장) (9)   2014.10.25
얼굴있는기자 [물댄동산] (5)   2014.10.26
초원 모임 오픈(박인석 초원) (2)   2014.10.28
호산나목장 서기자입니다.!! (3)   2014.10.29
가정교회의 엑기스가 이거였군요!(허브) (3)   2014.10.29
해바라기 목장 소식입니다. (3)   2014.10.30
20141024 "목장은 우리가 하는 것 같지만 우리가 하는 게 아니야"(사이공) (3)   201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