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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건희
  • Apr 27, 2020
  • 193
  • 첨부1

 토요일  목자님댁에서 모임겸 간단한 식사를 하였습니다. 문자만남보다는  이렇게 얼굴만남이 그리웠던 거겠죠^^  부산에 계신 춘자목원님  그리고 아프신 춘자목원님  ..... 두 봄봄 자매님들  가정의 건강을 나누고 중보기도로  응원합니다..  비록  간략한 순서로 목장모임을 하였지만 그래도  보고 싶었는지 많은 얘기를  나누게되었습니다.  이것이  식구인듯^^    짧은 만남이지만 너무 반가워하시고 기쁨으로 맞이해주셨습니다.  힘든시기 아직은 조심스럽지만  이렇게 조금씩 이겨내고 있음에 감사하며 각자의 시급한 기도제목을 나누게 됩니다.  오늘은 비록 작은 모습이지만 다음주에는 또 그 다음에는 갈수록 더 풍성해지는 목장사진을 올려보길 기대합니다~~^^

4월 22일.jpg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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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가족을 식구라고 이야기 하는가 봅니다. 함께 밥을 같이 먹는...
    힘든 때이지만 앞으로 더 풍성한 식구의 교제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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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하기 애쓰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두 분의 춘자 목원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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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간절한 기도 손.(빨리 먹고 싶당.)
    그러고 보니 동명이인, 빨리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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