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수
  • Apr 01, 2020
  • 225
  • 첨부4

살아있습니다.

잘 견뎌내고 있습니다.  모여서 예배 함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뼈 저리게 느끼고 있네요.

도구를 잘 사용하는  인류가 되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명 zoom)


아무튼  보아스 목장은 금요일마다

기도제목 감사 제목  톡으로 나누며  온라인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2명과 유치원생 1명이 있는 수진씨네는 

다람쥐 처럼 살고 있다고 올려 줬네요.

모두가 힘든 나날에  견디고 이겨서 행복하게 만나기를 소원합니다.


많이 많이 보고 싶네요

20191101_195956.jpg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진 입니다.


1585741291548.jpg

온라인으로 태권도 운동


1585741304657.jpg


울산의 모든 거리는 이렇게 아름다운데~~~~

20200327_150450.jpg






  • profile
    온라인으로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셨네요~ 아이들의 태권도 운동을 보니, 흐믓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 profile
    식사준비-먹기-설거지...ㅋ 단순한 일상이지만, 그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모두 모두 힘내세요..^^
  • profile
    다람쥐 쳇바퀴도는 상황속에서도 목장나눔을 통한 서로의 안부를 묻고, 감사할 꺼리를 나누면서 이 시간들을 특별하게 채워가는 보아스목장 되시길 축복합니다~^^
  • profile
    목장식구들, 교회에서의 예배등등~~ 지난 평범한 일상이 그냥 일상이 아니였습니다~~ 선물로 생각하며 더 열심히 살아가야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새로운 목원이 왔어요^^ (상은희) (2)   2014.11.19
모두가 한자리에..(상은희) (5)   2014.11.19
하나되는 즐거움(푸른초장 목장) (2)   2014.11.19
개명했습니다~ (가온 목장 = 구,우리 목장) (2)   2014.11.21
V V I P [물댄동산] (1)   2014.11.23
▶ ' 섬 김 ' 릴레이 (카자흐) (4)   2014.11.23
돌아온 탕자(너나들이목장) (3)   2014.11.23
친구따라서~~(디딤돌) (2)   2014.11.26
기도감사합니다 [물댄동산] (5)   2014.11.30
이사예배 드렸어요 (상은희) (3)   2014.12.01
3년만의 첫 탐방 (열매목장) (3)   2014.12.01
"손양원 당신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입니다" (카프카즈) (1)   2014.12.02
아름다운 섬김(푸른초장) (2)   2014.12.04
드디어,,, 시나브로 목장에 VIP꽃이 피었습니다. _ 시나브로 목장 (3)   2014.12.06
메리 크리스 마스~~ 씨앗+해바라기 (2)   2014.12.07
목사님이 오셨어요 ~ ^^ (3)   2014.12.08
한 주 늦은 ViP소식 (어울림목장) (2)   2014.12.13
이렇게라도 해야 VIP가 참석하니 말입니다 (2)   2014.12.15
항상 시끌벅적 올리브목장^^   2014.12.16
12월 첫째주 목자님네 가정 집들이와 대게 파티~음하하하(올리브목장^^) (1)   201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