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한울
  • Apr 01, 2020
  • 591
  • 첨부1


신기하여라. Zoom.ㅎㅎㅎ

한달만에 만나니 이리좋네요! 모두 안녕하여 더 반갑구요^^

살천지 확찐자가 되어도 행복하고 좋으네요ㅠ ㅎㅎㅎㅎㅎ

신문물을 접하며 다들 우왕좌왕 정신없었지만 한사람한사람 나눔에 귀기울이며 모임을 가졌답니다,

답답해서 토요일 사회적거리 유지하며 번개한건. 안비밀로 해도 되는거죠?ㅎㅎㅎ

모두 건강하게 다시만나 함께 예배하는 날을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1585728477961.jpg

  • profile
    ZOOM으로 모이셨네요~~ ㅋ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할 날을 기대합니다~~
  • profile
    ZOOM을 통해, 목장모임을 하는 인도의 향기 목장은 신세대 목장이세요! 너무 멋지십니다~
  • profile
    신문물로 우와좌왕 정신없는 통에도 서로를 향한 그리움과, 감사의 나눔이 가득했을 그 시간이 떠올려집니다~ㅎ
    마음껏 침튀겨가며 다시 오프라인으로 만날 날이 속히 오길 기대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늘 힘이 됩니다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3.05
줌도 감사합니다(르완다) (4)   2022.03.05
만날 수는 없지만! 호치민 (4)   2022.03.04
전원참석!(방글라데시 열매) (3)   2022.03.03
새학기 준비는 목장모임에서 ! (시에라리온) (2)   2022.03.03
주일을 기다리며(담쟁이 목장) (3)   2022.03.01
봄소식과 함께 기다리는것은???(카작어울림) (4)   2022.03.01
사라나오목장 소식 (6)   2022.03.01
목장보고서 (하이!악토베) (2)   2022.02.27
함께있어더욱행복한 vip와함께♡(말레이라온) (5)   2022.02.27
반갑지 않은 오미크론이 찾아왔지만.. 그럼에도 가슴 찡한 감사가(깔리만딴브니엘) (4)   2022.02.27
가까워지고 있는 호치민 (4)   2022.02.26
힘냅시다 모두들(프놈펜) (4)   2022.02.25
고난가운데 피어난 꽃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2.02.23
vip..이젠 목장식구입니다^^(말레이라온) (4)   2022.02.22
동경목장의 반가운 손님(Feat.혜인자매 단짝) (5)   2022.02.22
사라나오목장 소식 (8)   2022.02.21
토요일 저녁에 식사 하러 오세요!!!(상은희 목장) (6)   2022.02.21
가끔은 같이.. 때론 따로지만 마음만은 한곳에 (민다나오 흙과 뼈) (7)   2022.02.19
이제 만나고 싶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2.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