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형민
  • Apr 01, 2020
  • 242
  • 첨부10

CA749C3A-9264-4CEB-B263-206CCD2564E9.jpeg2B167686-E2F0-45F2-B936-6198F80D8E4C.jpegEF52FE46-E288-4560-8B88-E72BD9601DEF.jpegF13FCF18-842E-4FFE-A3F4-28F4E3C11B29.jpeg337E7721-6416-423B-9F76-3F9CF34E3F12.jpegFB7B97A3-8BE4-4A6E-BF5D-1A5AC8940AD6.jpeg91FAABCB-8EDC-42B7-8234-8397F0EE4C05.jpegA87BFD95-94F0-4F36-9261-DDDC4EC65977.jpegB8BA5E34-E0E4-4401-8628-F9018D66A6DB.jpegA1A837AA-D7DF-4D53-9529-B73E6B230590.jpeg 


안녕하세요? 말레이 라온 목장입니다.

어느덧 목장 식구들과 목장모임을 하지 못한지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ㅠㅠ

다시한번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들 입니다. 

저희 목장은 감사하게도 다들 잘 지내십니다.(겉으로만 그런가요?)

만나고 있진 못하지만 중간중간 톡으로 소식을 전하고 나눔도 해 주시면서 잘 지내시고 있음을 나타내 주십니다.

개인적으로도 연락을 하며 소통을 하고 있네요 . 

아직 영상모임은 해보지 못했는데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 건강하게 만나요~^^ 

목록
  • profile
    우리 아이들 표정과 행동이 너무 귀엽네요~~ㅋ
    힘들지만 모두 힘내십시오~~
  • profile
    하솔이가 목사님 넥타이를 잡아 끄는 줄 알고, 흠칫하다가 엄청 웃었습니다. 말레이 목장의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나눔 감사합니다.
  • profile
    카톡으로지만 찐~한 목장나눔이 참으로 귀하게 느껴집니다.
    비록 아이들이 영상예배에 집중은 잘 못하지만, 그 와중에도 예배드리는 부모님의 모습이
    나중에 좋은 추억과 기억으로 남으리라 믿습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ㅠ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늘와서 내일가는 (내집처럼) (4)   2014.10.12
좋은 소식이 줄줄이 비엔나(박희용초원) (1)   2014.10.15
팥없는 단팥빵(?) 이삭없는 이삭목장(?)   2014.10.17
얼굴없는기자 [물댄동산] (4)   2014.10.18
푸른초장 살아있네~~(20141017) (2)   2014.10.20
VIP와 함께한 즐거움 모임!( 내집처럼) (2)   2014.10.21
141017 맛있게 익어가는...^^(사이공) (2)   2014.10.21
가을비에 벌써 추운겨울이 온것같아요..(샬롬) (1)   2014.10.21
가을을 즐겨보아요~~~(어울림) (4)   2014.10.22
잔치 잔치 열렸네~~(디딤돌) (4)   2014.10.22
살아서 돌아오신 목자 목녀님 환영 합니다(방가루) (2)   2014.10.25
환영합니다^^ (2)   2014.10.25
보고합니다~ ㅎㅎ (3)   2014.10.25
기다렸습니다.^^ (열매목장) (9)   2014.10.25
얼굴있는기자 [물댄동산] (5)   2014.10.26
초원 모임 오픈(박인석 초원) (2)   2014.10.28
호산나목장 서기자입니다.!! (3)   2014.10.29
가정교회의 엑기스가 이거였군요!(허브) (3)   2014.10.29
해바라기 목장 소식입니다. (3)   2014.10.30
20141024 "목장은 우리가 하는 것 같지만 우리가 하는 게 아니야"(사이공) (3)   201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