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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형민
  • Apr 01, 2020
  • 241
  • 첨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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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레이 라온 목장입니다.

어느덧 목장 식구들과 목장모임을 하지 못한지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ㅠㅠ

다시한번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들 입니다. 

저희 목장은 감사하게도 다들 잘 지내십니다.(겉으로만 그런가요?)

만나고 있진 못하지만 중간중간 톡으로 소식을 전하고 나눔도 해 주시면서 잘 지내시고 있음을 나타내 주십니다.

개인적으로도 연락을 하며 소통을 하고 있네요 . 

아직 영상모임은 해보지 못했는데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 건강하게 만나요~^^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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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들 표정과 행동이 너무 귀엽네요~~ㅋ
    힘들지만 모두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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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솔이가 목사님 넥타이를 잡아 끄는 줄 알고, 흠칫하다가 엄청 웃었습니다. 말레이 목장의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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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톡으로지만 찐~한 목장나눔이 참으로 귀하게 느껴집니다.
    비록 아이들이 영상예배에 집중은 잘 못하지만, 그 와중에도 예배드리는 부모님의 모습이
    나중에 좋은 추억과 기억으로 남으리라 믿습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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