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홍윤경
  • Mar 19, 2020
  • 223
  • 첨부12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목장 식구들을 못 본지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ㅠㅠ 저희는 현재 실시간 카톡으로 기도제목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규은이와 도은이는 동영상으로 기도제목을 올려서 오랜만에 보니 그새 또 훌쩍 커있네요^^ 

매주 만나서 이야기 하고 삶을 나누었던 것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들 이였는지 이렇게 확인하게 됩니다. 하루빨리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471FAF38-DFED-4822-A2BE-84BA980D3C47.jpeg236EDAD2-3BE6-4E82-B26D-396D0AEB33A3.jpegC8DFC6E3-A5A5-4735-82EF-A42ABB5B86B7.jpeg215145AB-DD01-4404-861C-660DB1588DEC.jpeg7859C129-9524-404B-8F7D-0EF135175045.jpeg71EBF833-EB0D-4AD9-B609-A8BCE5519CA0.png

25CCA3CC-CF0D-45B5-A21A-1F5DCCBAC277.png894E0E1A-9548-41DD-BD57-74E53279B4BB.jpeg

  • profile
    사진으로나마 이렇게 밝은 모습의 목원 식구들을 보니, 참 좋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아프지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profile
    너무 당연했던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었는지~~ 새삼 깨닫습니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교회에서 뵙게 되길 소망합니다..^^
  • profile
    보고싶은 마음이 애틋합니다~
    함께함의 당연함이 감사가되는 시간들 뒤에
    더 반가운 기쁨으로 만나게 될이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

    선준이가, 주의 말씀의 단 맛을 알았네요 ㅎ....
  • profile
    오감으로 느낄 수 없는 그리움이 사랑인가 봅니다. ㅎㅎ. 모든 사진의 모습이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선준이는 말씀이 고파서 큐티책을 뜯어 먹고 있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 결국 곧 만날 날이 오겠지만 더 성숙해진 믿음으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사이공 이야기 - 봄이 왔어요!..^^ (1)   2015.03.31
캄보디아 선교사님 목장 방문 (호산나, 가온) (3)   2015.04.01
꼬마친구가 왔어요- 해바라기 (2)   2015.04.01
함께 웃고^.^ 함께 아픈>.< 우리는 한 몸입니다. (열매) (5)   2015.04.04
말 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ㅠㅠ(어울림) (4)   2015.04.10
저의목장에 vip가 오셨어요~~(물댄동산) (3)   2015.04.11
부활절 VIP와 함께한 목장모임(푸른초장) (2)   2015.04.12
대.동.단.결! 사이공! (20150410 - 20150411) (4)   2015.04.15
바야흐로 봄!!! 썸남썸녀 이야기 (요한) (3)   2015.04.15
사진 없는 목장소식(상은희) (2)   2015.04.15
4월12일 성경교사모임 출석현황입니다.   2015.04.16
빈자리를 VIP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어울림) (1)   2015.04.17
그분이 오셨답니다~~~~~~(갈릴리) (1)   2015.04.17
이사예배-해바라기목장 (1)   2015.04.18
VIP와 함께, 반가운 식구와 함께, (해바라기 목장) (3)   2015.04.19
평신도 세미나 기간 목장모임(푸른초장) (2)   2015.04.20
사랑하고 이해하는 공동체. 사이공답게(사이공) (3)   2015.04.20
4월19일 성경교사 모임 현황입니다.   2015.04.21
점점 더 젊어지는 목원들(상은희 목장) (1)   2015.04.23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신 귀한 분들과의 만남-카프카즈 (1)   201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