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래나
  • Mar 18, 2020
  • 151
  • 첨부1

 저희 목장은 영상통화는 어려워 (자유분방한 아이들과 작업중이신 집사님) 톡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다들 건강히 하루하루를 보내 감사하고 나이드신 부모님과 가족을 위한 기도제목이 오갔습니다.

코로나로 못 만나는 아쉬움이 있지만  이번 일로 가족을 돌아보고 힘들때 기도해주는 이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CollageMaker_20200318_100930298.jpg

  • profile
    영상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목장이 살아 있다는 것만 알려주어도 큰 일이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어려운 상황이지만... 톡으로 서로 안부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목장소식 감사합니다.~~^^
    우리아이들과 같이 힘든시기이지만 잘 이겨내 봐요~~
    화이팅 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너무 만나고 싶고 보고 싶어요~(채선수초원 3월 모임) (3)   2020.03.30
식구끼리는 얼굴을 봐야 제격이지....(담쟁이 목장) (2)   2020.03.28
vip와 함께 영상통화(미얀마껄로) (3)   2020.03.28
백문불여일견 = 바람직한 선택이였네요~ (키갈리 얼굴목장) (5)   2020.03.26
봄은 오고 코로나는 가라 (티벳 모퉁이돌) (6)   2020.03.23
그리운 목장 식구들 ㅠㅠ (민다나오 흙과뼈) (4)   2020.03.19
밥은 묵고 댕기냐_? (프놈펜) (4)   2020.03.19
와이파이 네팔로우 ! (3)   2020.03.18
메세지로 전하는 소식 (티벳 모퉁이돌) (3)   2020.03.18
마음을 모아~ 모아~ (시에라리온) (4)   2020.03.16
상카부리 좋은이웃 사람들 근황 (6)   2020.03.14
고개만 끄덕끄덕(호치민 목장) (4)   2020.03.13
영상통화로 만나요(미얀마껄로) (4)   2020.03.13
유하만을 생각하며 코로나19 마저 뚫어버린 우분트 (5)   2020.03.13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따시온 (5)   2020.03.12
따로지만 함께..^__^ (말랑시아) (2)   2020.03.10
각자의 자리에서~ (까마우) (2)   2020.03.09
비대면 목장 모임이지만 그럼에도 은혜로~~(깔리만딴 브니엘) (3)   2020.03.08
보고싶어요 다들..... ( 네팔로우) (5)   2020.03.07
보고싶어요 ! (알바니아) (4)   2020.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