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류경혜
  • Mar 13, 2020
  • 229
  • 첨부3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멈춰가고 있지만 목장모임은 계속 됩니다

2주연속 그룹 영상 통화로 모였습니다

모두 편한  쌩얼 이지만 밝은 모습 이뿌지요^^

감사와 기도제목 나누고 목자님의 기도로 마무리 했습니다

다나의 감기가 빨리 회복 되기를 기도 합니다

경숙집사님 비상근무로 퇴근이 매일 늦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온라인 예배로 드리지만 준비된 마음을 가지고 흩어져있지만 모인것처럼 예배에서 만나요~~~♡♡


Screenshot_20200313-202154_Duo.jpg

Screenshot_20200313-201219_Duo.jpg

Screenshot_20200313-200856_Duo.jpg

목록
  • profile
    다음에는 성자현,김경숙집사님 함께해요~
  • profile
    화장한 얼굴보다 더 예쁜 쌩얼입니다 ㅎ
    화면 가득한 환환 미소들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렇게라도 모이기 위해 애씀이 얼마나 귀한지요...
    다나 위해 기도합니다~
  • profile
    쌩얼이라지만 다들 얼굴에서 빛이나 보이는건 착시현상일까요?
    성령충만, 사랑충만함 때문일까요?^^
    저도 다나의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 profile
    쌩얼이지만... 모두 멋지고 예쁘십니다~~
    요새는 병원가는게 더 두렵다는데... 다나 빨리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늘은 이곳~ 다음 주는 저곳~ (우리) (2)   2014.09.28
여름 복통 앓이 (복음의 통로가 되려다 너무 아픈..) 후 가을 소식 (열매 목장) (8)   2014.09.29
VIP가 목장에 선물을 가져오셨어요^^ (상은희) (6)   2014.09.29
단체사진 _ 시나브로 목장 입니다. (3)   2014.09.29
에덴의 목장 이야기.** (3)   2014.09.29
신입목원 소속 이후 3주를 심층분석! _ 시나브로 목장 (9)   2014.09.29
싱글장년들과 함께한 뜨거웠던밤 (카자흐) feat.내집처럼 (7)   2014.09.29
20140926 ??어떻게 이런일이??~(사이공) (5)   2014.09.29
감사 그리고 가을 나들이!(허브) (4)   2014.09.30
어린이 목장을 소개합니다(어울림) (5)   2014.09.30
몽땅 모아 보여드리리다^^ 그 두번째 (올리브 목장) (3)   2014.09.30
몽땅 보여드리리다 첫번째 (올리브 목장) (4)   2014.09.30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가정입니다. (카프카즈) (3)   2014.10.01
오랫만입니다...해바라기 (1)   2014.10.04
오랜만에 컴백홈~!(내집처럼) (4)   2014.10.06
함께해서 즐거운 가을소풍^.^ (사이공) (7)   2014.10.06
롱타임노씨 [물댄동산] (10)   2014.10.07
목자 목녀님 힘내세요-방가루목장 (3)   2014.10.10
즐거운 나의집.. 시나브로 목장 in 두동,,, 두둥 (4)   2014.10.10
떠나가는 사람들 [물댄동산] (5)   201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