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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소원
  • Feb 23, 2020
  • 268
  • 첨부3

 안녕하세요 내집처럼 목장 기자 이소원입니다!

목장 내에서 한해나 반년마다 사역을  바꾸는데...

바뀐 후로

처음이자 너무 오랜만에 올리는 것 같습니다..^_^

그만큼 더 기다려지실 것 같아 얼른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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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마다 기대되는 목장음식이지만 나날이 맛있어져서  더욱 기대되는,,❤️

편식도 고쳐버리게 하는 목녀님의 음식 최고입니다^^

 

그렇지만 코로나와 각자의 일로 

참여하지 못한 목원들이 많아 너무 아쉬웠습니다ㅠㅠ

얼른 코로나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수로 모인 목장이였지만, 

놓치지 않고 생일을 기억해주는 저희 목장은,

일 때문에 오랜만에 목장을 방문한 

동휘 형제의 생일을 챙겨주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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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고른 선물이였지만, 

엄정원자매의 센스가 더욱 발휘된 생일선물과 함께 

맛있는 케잌으로 축하해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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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는 간식과 함께 풍성한 나눔시간을 가지며 

한 주간의 삶을 나누고 돌아보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목장이 기다려지는 새로운 한 주를 기대해봅니다!

  • profile
    월남쌈과 유부초밥~~ 목녀님 음식솜씨가 미모만큼이나....ㅋ
    정말 내집같은 편안함과 따뜻함이 있는 '내집처럼목장' 화이팅!^^
  • profile
    소원자매 화이팅...!!!^^
    밥상이 예뻐요 ㅎㅎ
    서로의 날을 기억해주고, 축하해주고 격려해줌이 아름답습니다~
    동휘형제,,,안전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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