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정성을 먹고 감사를 나누며 다시 섬김의 자리로!(조성빈초원)
2020년 초원기자를 맡은 사여필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조성빈초원이야기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지난 주일(2월 23일) 조성빈장로님 김영미권사님 가정에서
초원의 목자목녀님들과 함께
2월 초원모임을 가졌습니다.
초녀이신 권사님의 정성을 가득가득 담은 음식으로
육의 기쁨을 채우고
찬양과 나눔으로 그간의 감사이야기 보따리를 풀었습니다.
<공통적인 감사보따리>
첫째: 목원들의 1인1사역 참여에 감사
둘째: 목원들의 삶공부 지원에 감사
셋째: 목원들의 건강회복에 감사(그동안 수술과 독감환자가 있었음)
이 외에도 소소한 일상의 감사들이 가득했답니다.
그리고
함께 마음모아 기도가 필요한 이야기
첫째: 목장마다 품고 있는 VIP가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정착할 수 있도록
둘째: 목원의 가족들의 치유와 회복
셋째: 자녀들의 진로문제
특히 중요한 시험을 앞둔 자녀를 위해 지혜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장 9절
주님 세우신 지금의 이 자리에서
내 뜻이 아닌 주의 뜻을 구하며
인내하며
기도하고
기대하는
2020년 한해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조성빈초원 2020년도 화이팅입니다~♡
조성빈 초원의 사랑이 여기까지 전달됩니다~~~~~~
올 한해 감사제목 많아지는 목자목녀님들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