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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성환
  • Feb 16, 2020
  • 457

 반갑습니다.

황대일 초원의 기자 김성환 목자입니다.

그동안 너나들이 목장과 물댄동산 목장의 목자 부목자로 섬겨주시던 네분의 목자 부목자- 박태민(너나들이/목자), 김유신(너나들이/부목자), 권익만(물댄동산/목자), 김슬민(물댄동산/부목자) 들께서 내려 놓게되셨고, 이번에 새로 임명 받으신 유광현 목자님과 박해인 자매님께서 새롭게 초원에 편성 되셨습니다^^

내려놓으신 네분의 목자 부목자님을 떠나 보내는 것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새롭게 함께 할 목자 목녀님 앞에서 슬퍼할 수만은 없는법! 케익과 맛있는 엄현정 목녀님의 식사로 성대하게? 환영했습니다.

처음이라 어색할 법도 한데 함께 초원에 잘 융화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이제 첫 걸음이지만 앞으로도 화이팅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CC91E7D8-75A2-4D45-B8B0-3E45E34316AD.jpeg54CA8898-1B9D-44B0-89BE-53B17FB9B2D6.jpeg9418BC44-503D-4D0D-9178-945857D29048.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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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과 서로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나눌 수 있어서 감사^^
    새내기 광현목자님, 해인목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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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움과 반가움이 교차하셨겠네요~~
    새롭게 초원 식구가 되신 광현목자,해인목녀님! 환영합니다...
    은빈목녀님! 순산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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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분의 섬김에 감사~
    환한 미소처럼, 행복한 목자,목녀님 되시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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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펜, 물댄동산의 새로운 도약과 목장 안에서 하나됨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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