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건희
  • Feb 14, 2020
  • 308
  • 첨부2

오늘 목장은 춘자집사님께서 집을 오픈하여 주셔서 굴화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순도 목원님의 교회입성으로 인한 춘자 집사님의 기쁨이 느껴집니다.  순도 목원님께서도 주일성수로 인해 일과 마음의 안정이 느껴지신다며...

간만에 목자님께서 기타를 연습하셨는지 찬양을 세곡씩이나 부르고, 부르고...ㅠ  자꾸느려지는건지 뭔가 위기인 연주에 목녀님의 찬양리드가 빛을 발하십니다.하~~~~

나영자매의 회복과 다시일어남에 감사하며 다시도전하겠다는 자매의 의지에 모두 격려와 기도로 힘을 보태봅니다.

멀리 떠나고 보내야 하는 우리 목장가족들 모두 기쁨으로 다시 만날 11월을 기약합니다. 또 이제 가야하는 우리목장 가장막내 아린이의 걱정이 크신지 순도목원님과 춘자 집사님모두 기도제목을 올립니다.  서울생활과 교회의 적응이 잘될수 있도록 우리 목장가족들도 같이 기도로 응원합니다. 

20200214_185542.jpg


또 우리 막내 사무엘의 생일파티를  목녀님의 빵솜씨로 축하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20200214_192343.jpg

잠시 헤어짐을 준비하는 시간이었고 다시시작한 삶공부를 통한 성숙을 기대하고 또 목장사역도 변경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목장은 다시시작하는 내일처럼 또 새롭게 각자의 자리에서 좀더 성숙한뒤 다시 보기에 슬퍼하지 않고 기쁨으로 기다립니다.

  • profile
    모두 감사합니다~화이팅
  • profile
    순도형제님때문인지 목장이 꽉 차 보입니다..
    목녀님이 직접 케익을 만드신 겁니까? 대단하십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 4 + n ) x 3 = 시온목장진행상황 (5)   2021.09.26
추석 모두들 안녕하셨나요?(카자흐푸른초장) (3)   2021.09.24
풍성한 감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미얀마껄로) (2)   2021.09.18
어디서 꼬소한 냄새안나나요~(까마우) (4)   2021.09.17
함께라서 감사합니다❤ (프놈펜) (5)   2021.09.16
감사가 넘치는 추석 한가위 보내세요~(강진구 초원) (7)   2021.09.16
감사할 수 있는 것에 감사 (티벳 모퉁이돌) (4)   2021.09.13
뭐라도 해볼라꼬요!! (4+zoom) (말레이라온목장) (2)   2021.09.12
"4 + 줌" 의 시작(인도의 향기) (3)   2021.09.12
새로운 삶 복된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모스크바목장) (2)   2021.09.12
지나온 모든것이 은혜였습니다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4)   2021.09.11
늘함께 행복한 말레이라온목장식구들 ♡ (3)   2021.09.10
함께할 수 있음이 은혜입니다 (해바라기목장) (3)   2021.09.08
vip를 위한 보이는 라디오 (네팔로우) (4)   2021.09.08
제대로 해볼께요~(인도의 향기) (3)   2021.09.05
살아있다는 신고 합니다!!(보아스목장) (4)   2021.09.04
드디어 구영리 입성^^ - 최규동 & 홍윤경 가정의 이사예배 (6)   2021.09.04
목자님! 어서오세요~ (필리핀에벤에셀) (3)   2021.09.04
오늘은 뜨끈뜨끈(카자흐푸른초장) (3)   2021.09.03
따뜻하고 뜨거웠던 첫 목장모임 시작(시온) (4)   2021.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