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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진아
  • Feb 10, 2020
  • 506
  • 첨부1

안녕하세요? 우분트 기자 박인녕 형제입니다.

여러분 혹시 Welcome 강윤우 라는 글자가 보이시나요??? 그렇습니다. 오늘은 우분트 식구들만의 목장이 아닌 윤우 형제님의 목장 탐방이 있는 날입니다. 그래서 아이들도 동참하여, 윤우형제를 환영하는 문구를 고사리 같은 손으로 그려내었네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맛있는  소불고기가 오늘의 저녁만찬인데요. 또 먹고 싶지만, 참겠습니다. 저는 다이어트 중이니까요. 하하하

간단한 삶 나눔과 함께 감사기도와 꼭 나눠야할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이 시간은 참으로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것을 통해 목장식구을 더 잘 이해하고, 섬길 수 있으며, 무엇보다 그들의 시급한 문제를 우리가 알고 기도할 수 있으니까요. 


앗 잊고 있었던 게 있네요. 윤우형제가 왔었죠? 너무 자연스러워서 우분트 목장식구인 줄 알았네요!!!

절~대로 잊은 거 아니구요. 윤우형제님의 목장탐방덕에 목장시간이 더 풍성해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형제님이 내신 기도제목에 유통기한???이 있지만, 그 시간까지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KakaoTalk_20200210_2144201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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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랑시아에서 기자로 활약하시던~~ 바로 그분인가요?ㅋ
    윤우형제님을 환영하는 열기가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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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ㅎㅎ 알바니아에서 기자로 활약하던 그가 맞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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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니아 에서 맹활약하시던, 그리고 알바니아에서 리액션 본부장으로 활동하시던 강윤우 형제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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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윤우 형제님을 따뜻하게 맞아주신 우분트 식구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웰컴 현수막이 감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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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니아를 말랑시아로~~ㅋ
    조목자님, 그리고 심목녀님! 급해명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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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이 글의 댓글 수를 보고 조회수가 올라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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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한 가족인듯...^^ 모두의 환한 미소가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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