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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윤우
  • Feb 01, 2020
  • 228
  • 첨부22

사진이 많습니다. ^^

즐거운 시간이었고, 사진도 많고 오늘은 알바니아 리액션 담당인 저의 마지막 알바니아 목장 소식이기 때문입니다.  ㅎㅎ (시원섭섭합니다.)


2/1일 소식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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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진수형제는 고기도 참 잘 굽습니다.

아침에도 먹습니다 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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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기다리며 게임을 하는 아름다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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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라면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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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때만 조용해지는 그들...

금강산도 역시 식후경임을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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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고기와 라면을 흡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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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 여기는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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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상 보람이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헤어짐이 아쉬운 이들은 경주 보문에 위치한 경주 최고의 빵이 맛있는 카페 "아덴"에서 카페인 충전과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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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헤어짐이 아쉬운 목자,목녀님과 2명의 어린이 목원과 이번 MT의 메인 총괄 프로듀서 종찬이는 맥도널드에서 또 모임을 가졌습니다. ^^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예쁜아이 교사 종찬이입니다. !!



  • profile
    먹방인가요?ㅋ 아침라면에... 빵집에, 맥도날드까지~~
    참 좋은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윤우형제님! 꼼꼼한 보고~~ 감사드립니다...^^
  • profile
    행복한 시간 함께 공유해줘서 감사해요^^
  • profile
    윤우형제 이렇게 홍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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