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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윤우
  • Feb 01, 2020
  • 513
  • 첨부22

매년 초에는 목장 MT를 떠나는 알바니아목장


1월 마지막 날과 2월의 시작을 함께 했습니다.


장소는 지난번에 극찬을 받았던 "서남산 한옥스테이"에서 모였습니다.

2020년에도 싱글 목장의 비타민 같은 존재 !! "알바니아 목장"을 기대해 주십시오.


목장을 찾지 못하는 분들 , 주저하지 말고 빨리 들어오세요 !!

싱글 최고의 자매와 나름 멋진 형제들이 목자, 목녀님과 함께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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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목사님께서 컵라면과 김을 후원해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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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아침의 단체 사진을 먼저 감상하셨습니다.

이제 시작합니다.  길고도 짧은 그들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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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한 목자님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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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갈망하는 요한이의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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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것 !! 고기 , 바베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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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목장의 작년 최고의 영입 진수형제와 든든한 기둥 종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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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채우고는 찬양과 나눔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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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목장MT 참 보기 좋습니다~~ 진수형제님의 고기굽는 스킬이 대단하신듯요~~ㅋ
    염목사님의 섬김도~~ 수고해주신 목자,목녀님의 섬김도~~
    모두 모두 아름답습니다...^^
  • profile
    오메~~
    억수로 맛나 보입니다~~
    청년 목장의 부러움이 그대로, 생각과 행동이 일치함이 부럽습니다.
  • profile
    저희 목장 목원들은 한명 한명 모두 고기굽기 전문가들 이더라구요..엠티..자주 가고 싶어집니다. ^^ 올 한해도 즐거웠던 엠티의 힘으로 서로 도와 잘 사역해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그간 기자로 수고해 주신 윤우 형제님 감사합니다. ^^
  • profile
    진수형제의 진수를 보게 되었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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