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샘
  • Jan 23, 2020
  • 286
  • 첨부1
1234.jpg


2020년 1월 19일 주일 오후5시 조희종 초원에서 분가 후에 처음으로 모인 최명신 초원입니다. 


사람은 줄었지만 마치는 시간은 놀랍게도 똑같았습니다. 

단체 사진 위에 보이는 사진은 초원지기 목자목녀님이 첫 모임이라고 준비해주신 선물입니다.

카드는 직접 그리셨는데 이쁩니다.(굳굳)


어린이 목자로써 첫 날을 보낸 연우는 건이강이와 잘 놀아 주었습니다. 많이 지쳤는지 사진에서 혼자 웃지 못하고 있네요... 목자의 길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함께 둘러 앉아 싱글장년 목장과 영혼구원을 위해 얘기하고 기도할수 있어 감사한 저녁이었습니다.

단체 사진은 팔이 짧아서 얼굴이 다 안들어가는 건지 그냥 얼굴이 큰건지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초원모임이 사람은 적지만 여유와 깊이가 더해져서 좋은 것입니다. 

앞으로 기대가 되는 최명신 초원입니다. 

 

이상입니다.

  • profile
    작지만 강한초원 되시길 기대합니다.
    최명신초원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연우가 어린이 목자인가요?ㅋㅋ
    새로운 시작을 하시는 명신목자님, 예진목녀님! 앞으로의 사역이 기대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profile
    샘 목자님의 필력에 감탄이...역시 기자를 잘 뽑았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연우가 돌봐야 할 영혼이 늘었네요 ㅎ
    최명신 초원, 함께 하는 멋진 출발 응원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그들이 갈라선 이유는.. (사이공) (6)   2014.01.24
이곳에 오면...(디딤돌) (3)   2014.01.22
이 또한 지나가리라~~ (3)   2014.01.20
목녀님 몰래~ (물댄동산) (4)   2014.01.20
말처럼 막 달려보자구요~(에덴목장) (2)   2014.01.20
이등병의 편지 .... ( 카자흐 ) (11)   2014.01.18
성안동! 높은곳에서 새해의 첫목장을 열다~ (1)   2014.01.20
특새의 Holy함이 묻어나는.... (사이공) (6)   2014.01.16
흙과뼈 스타일 오리~~ (3)   2014.01.14
▶ 남자의 변화는 무죄 ?!! (카자흐) (5)   2014.01.13
우리의 삶이 복음입니다.(브니엘 목장) (3)   2014.01.13
잘생긴 VIP와 함께하는~(물댄동산) (1)   2014.01.11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허브) (3)   2014.01.11
상큼함(?)에 당황하셨어요?ㅎ -20140103(사이공) (2)   2014.01.09
씨앗목장입니다.(1.3.) (7)   2014.01.07
부산으로 오이소 ~~ (흙과뼈) (7)   2014.01.05
부부싸움? 목장으로 ~ 느낌아니까!!^^ (카자흐) (9)   2014.01.05
아듀~2013 마지막모임 vip는 누규?^^(해바라기) (4)   2014.01.03
아름다운 결단, 설거지는 남자들이!! (초원지기) (5)   2014.01.03
열매목장모임( 2013년 12월 27일 )입니다. (9)   2013.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