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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래나
  • Jan 08, 2020
  • 203
  • 첨부1

지난 주에는 목녀님과 기자의 친구인 이경매씨와 두 아들이 목장을 방문했습니다.

계획에 있던 방문이 아니었지만 어색함 없이 목장 가족들과 함께하였습니다.

중요하지 않은 기도제목은 없지만 이번엔 특히 절실하게 기도해야 하는 기도제목들이 있어

생각날 때마다 기도를 수시로 하게되는 한 주입니다.

VIP들이 또 다시 목장모임에서 만날 수 있길 소망하며 바다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모래놀이를

허락한 목자목녀님 가정에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CollageMaker_20200108_17170644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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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가 아직도 밟히긴 하지만 VIP와 아이들이 원한다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같이 기도해 주시는 목장과 교회 식구들 너무 감사합니다.
  • profile
    희생이 있는 곳에 열매가 있지요 ㅎㅎ
    한 영혼과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애쓰는 목자,목녀님, 모퉁이돌 목장 모든 가족들을
    축복합니다.
    모퉁이돌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함께 세워져가는 2020년 한 해 되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 profile
    모래.. 생각만 해도 아찔하지만, VIP와 아이들이 원한다면 언제든 환영이라는 목자님의 진심어린 마음이 잘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정말 행복한 목장, 모퉁이돌목장을 축복합니다!!
  • profile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을 위해 특화된 목장 같습니다....
    귀한 섬김에 더 큰 은혜와 감사가 넘치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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