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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한울
  • Jan 08, 2020
  • 280
  • 첨부4
새해맞이 새식구.가 되어 줄거라 굳게 믿는ㅎㅎㅎ 형제님 두분이 오셨습니다!
진수형제님, 진영형제님 환영합니다
누구보다 형제를 반기는 한울형제님, 
여자여자한 인도의 향기 목장모임 안에서 간만에 혈색이 도는 이느낌은요ㅎㅎㅎ
두분의 젊음이 느므 달랐어요ㅜㅠㅠ

나눔 가운데 목장모임과 예배를 사모하는 그 마음이 오롯이 느껴지는 밤이었습니다.

이번주 함께하지 못한 선희자매님, 남숙자매님, 영옥자매님!
다음주엔 꼭뵈어요

2020년, 우리모두  더 힘내서 아름답게 살아내어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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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진수형제가...멋진 목장을 탐방했네요 ㅎ
    2020년, 진실한 사랑의 행함과 섬김으로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향기로 가득한 인도의 향기 되시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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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의 주관적인 감정이 너무 티나는 기사지만..ㅎㅎ
    의외로 잘 어울릴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도~~
    두 형제가 좋은 선택을 하길 바라며, 인도의 향기도 2020년 더욱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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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눈에는 하윤이 밖에 보이지 않는 것은 왜 인지?ㅋ
    인도의 향기목장 올 한해도 더 풍성한 복의 통로가 되시길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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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음이 가득차는 느낌~~~누님들이 너무좋아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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