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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윤우
  • Jan 05, 2020
  • 315
  • 첨부22

안녕하세요

새해도 알바니아 목장모임 활기차게 시작하였습니다.


이 음식은 두둥 !!

맞습니다 수육 !! 완전 고급음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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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흡입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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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목녀님과 이삭&요한이와  박보람 자매와 형제들.... = 알바니아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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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설겆이 게임으로 했던 미니 농구게임기입니다.

오랜만에 항상 설겆이 걸리던 강윤우 형제가 왠일로 꼴지를 안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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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잠시 등장했습니다.

알바니아 목장 성골 !! 가장 김민재군입니다.

1호차 운전병으로 강원도 화천에서 근무하고 있다 합니다. (장하다 전방 !! 굳세어라 육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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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과 투샷 !!

빨리 돌아와서 알바니아 목장을 지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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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목장모임이라고 케잌을 사오신 알바니아 목장의 자랑 !! 박보람 자매 !!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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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우리 훈남 종찬 형제가 들고 있는 술병이 연상되는 이것은, 설탕을 전혀 넣지 않은 고급 바닐라 시럽입니다. ^^ 이날 우리 목원들은 바닐라 시럽을 넣은 라떼를 즐겼어요.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종찬형제의 바지에 커피 한컵을 다 쏟은 웃지 못할 사건도 있었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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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많은 변화들이 예상되지만 그래도 알바니아 목장에는 은혜와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항상 함께할 것입니다. !!



  • profile
    민재 형제, 반갑네요 ㅎ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 고맙고 감사가 됩니다.
    2020년 알바니아 목장에
    아름다운 구원의 이야기로 가득 채워져 가는 한 해 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윤우 기자님 감사합니다 ^^ 목장 소식을 읽는 내내 바닐라 시럽 병이 눈에 들어옵니다. ㅋㅋ 와인이 아닙니다. 술병이 아닙니다. 종찬형제가 고심하여 목장에 선물해 준 '고급' 바닐라 시럽입니다. ^^ 바닐라 라떼 드시러 알바니아 목장에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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