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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민수희
  • Dec 21, 2019
  • 252
  • 첨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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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배은주 집사님 생일이면서 하윤이의 100일을 맞이했습니다.


하윤이의 부모님인 태훈-지민 부부가 저녁식사와 집을 오픈하여 섬겨주었습니다.

배부르게 밥을 먹고 왔는데도

디저트 배는 따로 있는지 처음 먹는 것처럼 또 들어갑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나눔은 자연스럽습니다.

역시, 한주의 피로가 풀리는 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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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로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생명을 구한 태훈형제님!

생명존중대상 상패와 얼굴이 담긴 배너까지 받았습니다.

참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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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비타민 하윤이!

목녀님을 참 좋아하는 사랑둥이

보는 것만으로도 자동미소, 에너지 충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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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 어울림 목장,

오늘도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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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평균나이가 확~~낮아져서일까요?
    목장분위기가 북적북적 너무 좋아요^^
    생일은 해마다 있지만 백일은 평생 한번 ㅋㅋ
    생일 축하해주신 목원들 감사하고 하윤이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 profile
    너무 행복한 목장 시간이었어요!!^^
  • profile
    아니 이곳에 멋진 경찰관이 계셨네요^.^
    하윤아 100일 축하해. 엄마가 널 위해 네가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공부 열심히 했단다..
    몸도 맘도 건강하게 자라렴~^^
  • profile
    타슈켄트 마지막 목장 사진이 완전 가족사진입니다... 멋진 경찰분이 우리 공동체에 함께 계셔서 더 감사하네요..^^
  • profile
    올 한해는 울 목장에 생명을 구하고 생명을 낳는 경사가 있어서
    자랑스럽고 기쁨이 넘친 한해 였네요.
    내년에도 또 다른 생명을 낳고 생명을 구할수 있는 목장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profile
    하윤이가 너무 맑고 밝게 웃고 있네요
    "목장은 가족입니다" 라는 표현이 정말 어울립니다.
    배집사님 생신도 축하하구요~~~
  • profile
    모든 사진 속에서 얼굴에 미소가 가득.
    보는 이들의 마음이 환해져요.
    웃으면 복이 와요~~
    Merry Christ 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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