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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래나
  • Dec 06, 2019
  • 190
  • 첨부1
지치면서도 보람된(?)한 주를 보내고 좋은 고기로 단백질을 보충한 모퉁이돌 가족입니다.
정나미 집사님의 고기와 나물 협찬으로 넉넉히 먹고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 응답을 기다리기 보다 끊임없이 기도 하는 목장 식구들을 보며 
은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루어지지 않는 기도는 나의 탐욕임을 깨닫고
진정 축복할 수 있는 기도를 함께 하길 소망하며 모임을 마무리하였습니다.CollageMaker_20191206_18055428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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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로운 목장모임 가운데 풍성한 기도응답 있기를 함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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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나미 집사님이 어머니처럼 할머니처럼 자리 매김을 해주셔서 감사입니다. 영적 가족을 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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