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래나
  • Dec 06, 2019
  • 178
  • 첨부1
지치면서도 보람된(?)한 주를 보내고 좋은 고기로 단백질을 보충한 모퉁이돌 가족입니다.
정나미 집사님의 고기와 나물 협찬으로 넉넉히 먹고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 응답을 기다리기 보다 끊임없이 기도 하는 목장 식구들을 보며 
은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루어지지 않는 기도는 나의 탐욕임을 깨닫고
진정 축복할 수 있는 기도를 함께 하길 소망하며 모임을 마무리하였습니다.CollageMaker_20191206_180554283.jpg
  • profile
    은혜로운 목장모임 가운데 풍성한 기도응답 있기를 함께 바랍니다!
  • profile
    정나미 집사님이 어머니처럼 할머니처럼 자리 매김을 해주셔서 감사입니다. 영적 가족을 보는 듯 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하고싶은 얘기가 점점 많아지는 (내집처럼) (7)   2014.03.16
세상 날 버려도 지쳐 쓰려져도 나 놓을 수 없는 십자가(카자흐 목장) (11)   2014.03.16
화이트데이는 fightday? (스탄목장) (9)   2014.03.16
3월9일 식사 봉사자들 입니다...함께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2014.03.15
2월 강진구초원 모임입니다. (2)   2014.03.15
반가운 얼굴들, 즐거운 모임(흙과뼈) (3)   2014.03.12
1박2일 따라잡기~~^^(호산나) (5)   2014.03.12
초~ 대교회/ 원~형을/ 지~켜가는/ 기~분이 팍!팍!드는 /초원지기/ 모임입니다. ^ ^ (3)   2014.03.12
Officially missing you(단지 니가 그리울뿐야)-(사이공) (2)   2014.03.12
주부들을 위한 외식 나들이(3.7 씨앗) (5)   2014.03.10
러브하우스로부터의 초대! (2.28 씨앗) (5)   2014.03.10
감사가 넘쳐요~♬ (시나브로 목장) (5)   2014.03.09
아들이 하는말 "목장 모임 왜 안해??" 한참 당황했습니다. (4)   2002.01.01
좋아요 좋아 ! 뭐가 좋을 까요 ? (갈릴리 목장) (4)   2014.03.09
최고의 팀웍! 멋진 하모니~ (스탄목장) (6)   2014.03.08
목장 참석 못한 기자의 지난 목장 스케치...(열매목장) (3)   2014.03.08
부부싸움...??(이삭) (3)   2014.03.07
진솔함이란 이런 것 (2월 최금환 초원) (2)   2014.03.06
하나님은 불공평하시구나.. (7)   2014.03.05
생일 축하는 이정도는 되야~~ ^^* (상은희 목장) (4)   201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