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민수희
  • Nov 29, 2019
  • 374
  • 첨부11

2019. 11. 28(목) | 배은주 집사님 댁


배은주 집사님 댁에서 행복한 저녁식사로 목장이 시작되었습니다.

김장 김치와 수육! 꿀맛입니다.

거기에 쫀득쫀득 과메기!! 와우~ 혼자 먹기 아쉽고 계속 생각나는 그 맛!

정성이 가득한 행복한 밥상 입니다.


모두가 모여 식탁의 교제를 하며 일상을 나누고 안부를 묻습니다.


KakaoTalk_20191129_161249518_11.jpg




사랑스런 하윤이 쟁탈전(?)도 있습니다.

누구의 품이라도 폭하고 안겨주는 하윤이는 인기쟁이 입니다.

목장의 비타민과 같은 존재에요 :)



KakaoTalk_20191129_161249518_06.jpg



목녀님이 지민자매님에게 쉼을 선사하며 하윤이를 돌봐주셨어요.

역시 목녀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KakaoTalk_20191129_161249518_09.jpg




식사가 끝나고 나눔시간에 간식으로 먹을 과일과 차도 챙기고

모두가 열심히 세팅도 했습니다.


KakaoTalk_20191129_161249518_03.jpg


KakaoTalk_20191129_161249518_04.jpg




말씀 담당이신 박미연 집사님이

오늘도 준비를 잘 해주셔서 서로가 말씀에 빗댄 삶도 나누었습니다.

우리의 목자님은 꼼꼼히 메모하시며 잘 들어주시는 멋진 분 입니다.


KakaoTalk_20191129_161249518.jpg




목장에 앉아있는 그 시간이 참 따뜻하고 사랑 가득한 느낌입니다.

존재만으로 참 좋았습니다.


KakaoTalk_20191129_161249518_02.jpg





잠이 든 천사, 하윤이가 참 사랑스럽죠?



KakaoTalk_20191129_161249518_01.jpg



다음 주엔 더 많은 사진과 소식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용♡

  • profile
    어~ 머나!!
    새로운 기자님 반갑습니당.^^
    즉시 순종하시는 모습 참 아름답고 귀하십니다요.
    우리도 그래야 겠지예~~ ㅎㅎ
    배집사님 귀한 섬김 감사드립니다용.♥^^
    나날이 풍성해 져가고 있는 울 목장.
    이젠 이사 만사 를 코앞에 두고 오늘도
    두발은 뛰고 두손은 모읍시다요~ㅋㅋ
  • profile
    기자님!
    맛있는 음식만큼이나 맛깔스럽게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성환선생님도 식사시간에 발디뎠으니 곧 나눔에도 기대합니다.
  • profile
    품에 안겨 새근새근 잠든 하윤이 모습처럼,
    어울림 목장 가운데, 하나님 품 안에서 누리는 평안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한가족이 따로 없네요~~~행복해 보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풍성한 감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미얀마껄로) (2)   2021.09.18
어디서 꼬소한 냄새안나나요~(까마우) (4)   2021.09.17
함께라서 감사합니다❤ (프놈펜) (5)   2021.09.16
감사가 넘치는 추석 한가위 보내세요~(강진구 초원) (7)   2021.09.16
감사할 수 있는 것에 감사 (티벳 모퉁이돌) (4)   2021.09.13
뭐라도 해볼라꼬요!! (4+zoom) (말레이라온목장) (2)   2021.09.12
"4 + 줌" 의 시작(인도의 향기) (3)   2021.09.12
새로운 삶 복된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모스크바목장) (2)   2021.09.12
지나온 모든것이 은혜였습니다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4)   2021.09.11
늘함께 행복한 말레이라온목장식구들 ♡ (3)   2021.09.10
함께할 수 있음이 은혜입니다 (해바라기목장) (3)   2021.09.08
vip를 위한 보이는 라디오 (네팔로우) (4)   2021.09.08
제대로 해볼께요~(인도의 향기) (3)   2021.09.05
살아있다는 신고 합니다!!(보아스목장) (4)   2021.09.04
드디어 구영리 입성^^ - 최규동 & 홍윤경 가정의 이사예배 (6)   2021.09.04
목자님! 어서오세요~ (필리핀에벤에셀) (3)   2021.09.04
오늘은 뜨끈뜨끈(카자흐푸른초장) (3)   2021.09.03
따뜻하고 뜨거웠던 첫 목장모임 시작(시온) (4)   2021.08.29
너무나 감사했던 목장 특송... 남자들이 착한 목장 (5)   2021.08.28
업그레이드(?)된 목장모임 (필리핀 에벤에셀) (3)   2021.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