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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다혜
  • Nov 26, 2019
  • 229
  • 첨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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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까마우목장입니다~
찬양제준비에 바쁜 11월이었지만 그럼에도 모이기에 힘쓰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3주전에는 vip 최선희자매의 방문으로 오랜만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서울 출타중이신 배신자님은 선희자매가 그동안 계속해서 나오는 줄 알았고,

선희자매 또한 배신자님이 계속해서 참석하시는줄 알았다며^^ 한바탕웃었네요~

이번주에있을 이사만사에도 참석한다는 약속을 했는데 과연 ~~ 


그리고 찬양제가 끝난 지난주는 권사님께서 섬겨주셨습니다.

성치않은몸이지만 그럼에도 섬겨주시고 본을 보여주려는 모습에 감사와 감동입니다ㅎㅎ

어쩔때는 참 제자리인것같아보이지만 그럼에도 감사가 풍성하고, 또 서로를 위해 중보함이 풍부하여

느리지만 한걸음씩 나아가는 목장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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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_먹지 않고, 서로를 기억해주는 배신자(?)님과 VIP 최선희 님의 사연보며...
    마_음이 훈훈해지고, 미소지어집니다.
    우_리를 이뤄가며, 감사와 기대감로 채워져가는 '까마우' 목장을 축복합니다~~
  • profile
    브이아이피가 있어서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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