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사여필
  • Nov 21, 2019
  • 343
  • 첨부8

목장기자의 출산으로 인해 그동안 소식을 올리지 못했지만 시온가족들은 저마다의 자리에서

꽉찬 일상을 살아내고 매주 목장예배로 모였답니다.

KakaoTalk_20191120_152427415_01.jpg

KakaoTalk_20191120_152427415_02.jpg


KakaoTalk_20191120_152427415_06.jpg



그동안의 축하할  시온소식은

첫째, 전진우 김이슬자매님의 둘째 전소담양 출생으로 목원이 한명 늘었습니다.

둘째, 한기훈 형제님이 반천 김수영목사님 계신 부대로 이직하였습니다.


KakaoTalk_20191120_152657020_01.jpg


1.JPG


바쁜 일상 가운데

주님 세우신 각자의 자리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가는 사랑을 실천하려고 몸부림치며

넘어지고 일어나는 치열한 일상을 살아내고 있는

시온가족들 모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KakaoTalk_20191120_152503884.jpg


특히,  초원 찬양제로 우선순위를 조정하여 시간을 쪼개어 함께해준 시온가족들이 고맙습니다.

이사만사 V-VIP 초청을 위해 함께 동력하고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하늘복과 세상복이 상치될 때

다소 손해보더라고 하늘복을 선택할 수 있는 순종의 마음과

주님 주신 세상복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섬김의 도구임을 알고

흘려보낼 수 있는 삶 살아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profile
    하늘 복 풍성히 받아누리는 시온 목장 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바쁜 일상 가운데 주님 세우신 각자의 자리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가는 사랑을 실천하려고 몸부림치는 쿤밍시온 목장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삶 속에서 믿음으로 살아내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업그레이드(?)된 목장모임 (필리핀 에벤에셀) (3)   2021.08.28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정다운 연해주 목장) (3)   2021.08.28
따끈따끈합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1.08.27
VIP와 함께!!(호치민) (3)   2021.08.23
네팔로우는 여전히 진행중 ! (네팔로우) (2)   2021.08.21
대면 모임이 아니여도 웃음나는 모스크마 목장 모임~~~~~~~ (3)   2021.08.21
불금엔 역시 목장(베트남함께) (2)   2021.08.20
비대면모임이라할지라도(베트남함께) (3)   2021.08.19
복음백신 -악토베올레 (6)   2021.08.19
여기도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1.08.16
늘함께 행복한 말레이라온목장식구들 ♡ (2)   2021.08.16
늘 흔들리는 초신자를 위해 기도하는 따뜻한 모임~~(모스크바^^) (5)   2021.08.14
오늘도 참석율 100% (민다나오 흙과뼈) (4)   2021.08.14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5)   2021.08.12
뭔가 많은 이야기.(그래도 축약본) -악토베올레 (6)   2021.08.10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금 알게해 준 목장 모임 - 민다나오 흙과 뼈 0807 (2)   2021.08.07
천국의 열쇠..(르완다) (4)   2021.08.07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미얀마껄로) (4)   2021.07.31
7월은 가고 8월이 옵니다 (티벳모퉁이돌) (4)   2021.07.31
모이는 기쁨! ^^ (방글라데시 열매) (4)   202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