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래나
  • Nov 21, 2019
  • 210
  • 첨부1
모두가 즐겁고 좋은 추억을 만든 시간이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가 어떻게 참여하는지 호기심 가득 관찰하는 초원 아이들의 모습이
은혜로웠습니다. 내년엔 모든 목원이 함께 할 수 있길 소망해봅니다.CollageMaker_20191121_110400592.jpg
  • profile
    오랜만에 상모돌리며,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목원분들, 초원식구들과 감사와 웃음이 있는 기쁜 시간에 감사합니다.^^
  • profile
    꽹가리 소리가 아름답다고 느낀...찬양
    1
  • profile
    기자님 소식 감사♥ 찬양제 끝난후 아이들도 여운이 오래갔죠..ㅋ
    어른들을 바라보는 아이들을 보니 그냥 어른이 아니라 괜찮은 어른이 되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주안에 우린 , 잘 지내요!!!(예스, 동경목장) (2)   2020.04.03
키갈리 얼굴목장 주일 풍경입니다. (4)   2020.04.02
살아있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0.04.01
보아스 목장입니다..... (4)   2020.04.01
카작어울림 목장 소식 전해요♡ (5)   2020.04.01
우리도 줌세대 (인도의향기) (3)   2020.04.01
늘 즐거운 말레이라온 목장입니다. (3)   2020.04.01
코로나로 인한 희귀한 목장모임^^(캘커타디딤돌) (2)   2020.04.01
힘들지만 웃고 기도합니다 (티벳 모퉁이돌) (3)   2020.04.01
너무 만나고 싶고 보고 싶어요~(채선수초원 3월 모임) (3)   2020.03.30
식구끼리는 얼굴을 봐야 제격이지....(담쟁이 목장) (2)   2020.03.28
vip와 함께 영상통화(미얀마껄로) (3)   2020.03.28
백문불여일견 = 바람직한 선택이였네요~ (키갈리 얼굴목장) (5)   2020.03.26
봄은 오고 코로나는 가라 (티벳 모퉁이돌) (6)   2020.03.23
그리운 목장 식구들 ㅠㅠ (민다나오 흙과뼈) (4)   2020.03.19
밥은 묵고 댕기냐_? (프놈펜) (4)   2020.03.19
와이파이 네팔로우 ! (3)   2020.03.18
메세지로 전하는 소식 (티벳 모퉁이돌) (3)   2020.03.18
마음을 모아~ 모아~ (시에라리온) (4)   2020.03.16
상카부리 좋은이웃 사람들 근황 (6)   2020.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