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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수
  • Nov 12, 2019
  • 346
  • 첨부2

깊어가는 가을날 저녁

불금을 위해,가을을 느끼기 위해 낙엽진 거리를 걸어야만  될것 같지만

보아스 목장의 식구들이 향한곳은 율리 목자님 댁 이었습니다.


몇첩 반상인지도 모르는 근사한  한식이 차려지고

생일 축하 노래가 흐르고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 멋진 아빠, 멋진 남편  윤형환님의 생신!!

와이프(김수진 자매)의 명 받아 목장과 교회에 충실히 나오고 있습니다.



보아스 목장의 수 많은 기도 제목들이 조금씩 응답 받아가고 있네요.

언제나 실천하는 믿음이. 노력하는 제자가 되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작지만 강한 보아스 목장을 지켜 봐 주시와요.


보아스1.jpg


보아스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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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님~~ 목장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넘어지고 일어서고 반복중인, 부족한거 투성인 저희 가족을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목녀님 음식은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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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스 목장의 한식이 어마어마 합니다. 행복한 목장 모임이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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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스" 목장의 섬김을 통해,
    품었던 VIP들이
    "우리가 주님을 보아~ㅆ 스...!! "하며 회복되는 날들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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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을 보아~~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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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환 형제님 생일이군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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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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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주님을 보아~~쓰~
    아 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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