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VIP목원이 빠진 목장 (우분트)
안녕하세요 우분트 목장 기자 김진아 입니다.
목장에 VIP 목원이 빠져서 아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채진형제님 목요일날 일이 일찍 끝나기를 기도합니다.
이제는 함께 먹을 밥과 다과를 다함께 준비합니다.
이런 모습이 예뻐보였는지 목자님께서 사진을 찍어 주셨습니다. ^^
저희 목장 아이들은 유하빼고(8개월) 이제 제법 말을 합니다.
그래서 올리브 블레싱시간에 감사한것과 기도제목을 목자님께서 아이들에게 직접 물어보는데,
감사한것과 기도제목을 말하는 것을 들으면 감동 그 자체 입니다.... ^^
가끔 기도제목이 엄마 아빠를 향해 갖고 싶은것을 말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감사와 기도를 알아간다는것이 멋진 일 같습니다.
화이팅, 우분트^^* VIP의 참석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첫끗발은 안좋았지만...마지막이...(비유가...무튼 감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