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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송정선
  • Nov 02, 2019
  • 376
  • 첨부1

이제 가을도 제법 깊어가는 듯 하네요!

쏜살같이 지나가는 시간 사이 사이 우리들의 밀알 목장 모임도 언제나 그 자리에서 함께 하고 있었답니다.

매 주 각자 삶의 조각을 나눌 수 있는 신뢰함과 평안함이 있어서 감사한 밀알 목장이예요.

아이들이 자라가는 모습을 공유하고 일상의 소소한 희노애락을 나누며 함께 웃고 위로하며 지내는 시간들이 벌써 연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우리의 모임가운데 보이지 않는 손길로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누군가에게 밀알목장이 안식처와 평안함을 전달해 주는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밀알 목장 화이팅입니다!목장 소식(9,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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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과 사진이 가을입니다. ^^; 하나님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안식처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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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네요^^*
    풍성한 날들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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