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래나
  • Oct 31, 2019
  • 193
  • 첨부1

 벌써 11월이란 것에 새삼 놀라며 10월을 돌아보며 나눔을 했습니다.

조금만 더 쉬고 싶고, 누워있고 싶고, 혼자 있고 싶은 아빠 엄마들이지만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가족이 옆에 있고 나눌 수 있는 목장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VIP를 위해 다가 올 행사에 모든 목원이 함께 할 수 있게 기도했습니다.

CollageMaker_20191031_133812291.jpg

  • profile
    가족...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말씀 와닿습니다.^^
    하늘가족이 될 VIP들의 만남도 풍성하게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5월 14일 두근두근 신혼집! (3)   2016.05.15
감사와 사랑을 담아~~♡ (호산나) (5)   2016.05.15
목자, 목녀 집에서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모퉁이돌) (7)   2016.05.16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시는~(갈릴리) (3)   2016.05.18
우리도 다녀왔습니다~~(송상율초원아우팅) (5)   2016.05.18
꽃을 든 소녀(에덴) (1)   2016.05.21
2주간의 허브소식 (2)   2016.05.23
앞마당에서 고기굽기~^^(아이맨목장) (1)   2016.05.24
경원형제님 반가워요~(민다나오) (2)   2016.05.24
셀카봉으로 담아낸 목자님의 원샷(상은희) (4)   2016.05.24
2016 s/s 옥상목장 오픈 (시나브로) (6)   2016.05.25
목자 목녀님 감사합니다^^(푸른초장) (3)   2016.05.25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열매) (7)   2016.05.25
VIP와 함께하는 목장 모임(모퉁이돌) (3)   2016.05.26
기도할 수 있는데??? (2)   2016.05.28
오늘은식구가많네요~~ (2)   2016.05.28
감사한 마음으로.. (민다나오) (2)   2016.05.28
예닮목장은 야외에서 나눔을 했어요~ (2)   2016.05.29
넝쿨 목장 (2)   2016.05.29
목장탐방을 환영합니다-해바라기 (2)   201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