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건희
  • Oct 27, 2019
  • 227
  • 첨부2

이번주 목장에는 그동안 아프셔서 수술과 치료로 잠시 떠나계셨던 경선 집사님이 오셨습니다.

치료중에도 저희 목장 가족들과 가끔 뵙기는 했지만 이렇게 밝고 건강하신 얼굴로 다시 뵙게되어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너무 회복이 과하셨는지 새댁(?)이라는 소리도 듣고......

그래서 인지 목녀님의 공수해오신 맛난 음식들도 모두 맛나고 즐겁게 다드셨습니다.

그동안 부모는 자녀들로 인해 울고 웃는 많은 일들이 있었고 육신의 건강에도 많은 회복과 치유가 있었습니다.

한 주 떠나있던 저희 가족도 너무 오랜만에 다시 찾은 목장에  반갑고 고마운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오늘 참석하지 못했지만 나영목원에게 화이팅!!!과 춘자, 인성어르신의 건강의 회복을 다함께 기도합니다.

그래서 담주는 부산으로 자리를 옮깁니다.~~~~~~20191026_201358[1].jpg


20191026_200527_HDR[1].jpg


 

  • profile
    미래의 주님의 일꾼들~어린이목장모습~ 든든해 보입니다^^
    경선집사님 오랜만에 뵈니 저도 반갑네요~온세대가 함께 어우러진모습 멋집니다
    다음주 부산행이 벌써 궁금해집니다~~ㅎ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귀한 손님이 오셨습니다~(갈릴리)   2016.06.01
많은 희생으로 섬김을 받은 강진구초원 (1)   2016.05.31
정셰프의 도전~(디딤돌목장) (2)   2016.05.31
오월의 끝자락에서의 귀한 모임!!(상은희) (1)   2016.05.31
오리고기드시러. 오세요~(김흥환초원) (1)   2016.05.31
긍정의 말을 더 많이 합시다~(홍복식 초원) (1)   2016.05.31
같은 생각, 같은 먹거리(최금환초원 모임) (1)   2016.05.31
새가족을 소개합니다(인도의향기) (2)   2016.05.31
율리의 밤은 깊어만 가는데~(보아스목장) (1)   2016.05.31
와와공원으로 와와!!(조희종초원) (3)   2016.05.30
일찍 오셨네요~~(르완다)   2016.05.30
속재료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맛을 내는 LA 김밥처럼~~(좋은이웃) (1)   2016.05.30
0526 장미원을 접수한 이삭의 용사들   2016.05.30
0519 목원보다 더 목원같은 VIP (이삭) (2)   2016.05.30
새삼스럽습니다~ㅎㅎㅎ~(송상율초원) (1)   2016.05.30
몸보신 하구 가요~~^^(호산나) (2)   2016.05.30
그냥 가족같음다~^^(아이맨 목장) (2)   2016.05.30
목장탐방을 환영합니다-해바라기 (2)   2016.05.29
넝쿨 목장 (2)   2016.05.29
예닮목장은 야외에서 나눔을 했어요~ (2)   201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