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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경미
  • Oct 22, 2019
  • 157
  • 첨부4

10월 19일은 파워틴 vc가 없는 걸 핑계삼아 목자님과 vip 아버님 두 분(조홍찬, 김대환 님)이 아이들을 데리고

아빠와 함께하는 낚시 여행을 다녀왔어요.

아이들은 너무 즐거운 여행이였지만 아빠들은 파김치가 되었다는 후문입니다.

덕분에 엄마들에게는 자유가~^^ 또 부탁드려요. 아버님들~^^

다시는 가나봐라 그런 말씀은 마세요~홍홍홍

피곤한 목자님 얼굴 웃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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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목장모습입니다.

파워틴들을 vc 보내고 우리끼리 하는 목장이 좋으면서도 좀 허전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파워틴 vc를 마치고 오는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 밝고 건강한 기쁨이 가득한게 눈에 보여

함께 하지 못해도 너무 좋습니다.

열심으로 섬기는 GMK, 파워틴 교사,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이 자리를 빌어 큰소리로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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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5일은 파워틴 목장을 저희 목자님네 가정에서 오픈해서 덕분에 우리는 밖에서 외식을 했죠.

맛난 생선구이와 게장을 먹고 바로 옆 교회 카페에서 나눔을 했어요.

주중에 있었던 목녀님 친정 아버지 세례식 이야기와 각 가정의 감사함과 기도제목을 나누었어요.

아이들은 놀이방에서 신나게 놀고 어디 갈 필요없이 교회에서 이렇게 나눔을 할 수 있음이 참 감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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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아가들이 있는 목장은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음 우리 보아스 목장도 한번 고려 해 봐야 되것슴다요
  • profile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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