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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수
  • Oct 14, 2019
  • 292
  • 첨부2

변함없이 섬김을 받고

삶을 나누고   금요일에는 목장이 우선이라는 순위를 정하고 매주 열심히

살아내고 있습니다.

기도 응답을 받았는지

제자로서의 삶을 살았는지  조금더 겸손했는지...

매번 무너지고 실패하여도 목장속에서 다시 힘을 내고 


아~~

이렇게 옷깃에 스치는 바람이 차가운 계절이 오고 있네요

아이들이 이렇게 예쁘게 자랐는데   어른들은 얼마나 영적 성장을 하였는지

그냥 습관처럼 모임을 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반성을 합니다.


그래도  주님은 우리를 눈동자 처럼 지켜 주심을 감사하며 

한주 동안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가을도 느끼고 목녀님을 주방에서 탈출시키고

 율리의 맛집에서 저녁을 먹구

찻집 앞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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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을 통해 점점 제자로 만들어져 가는 보아스 목장.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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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목장을 봅니다. 기자님의 수고로 말씀이 흐르는 땅을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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