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엄정빈
  • Oct 08, 2019
  • 239
  • 첨부3

 3A5AA92E-145F-4F3B-8EE2-F577929597EC.jpeg8558C1F5-6E04-46ED-A9E1-4C15DB88BF0D.jpeg12F81C3E-B5D8-4433-92A2-B3136C8E56F9.jpeg


오랜만에 두동 목자님 댁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

부목자님은 출장이라 함께 하지 못했지만, 예 은 ! 언니가 처음 함께 한 두동이었습니다 ෆ

가는 길이 멀고 어두워도 잡아가는거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했답니다 ^_^

목자님이 정성들여 구워주신 고기로 맛있는 식사를 하고,

도란도란 따뜻한 나눔시간을 가졌습니다아 !

다음 주에는 보고싶은 얼굴들과 함께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 (*성* 형제님)

  • profile
    패티 굽는 목자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 profile
    멋집니다.^^
    예은자매가 목장에 잘 적응해가니 감사하네요~
제목 날짜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공지) 온라인 목장모임을 위한 Zoom 사용법 소개 1 2020.03.07
목자님필독: 새롭게 바뀌는 목장모임 순서! 1 2014.03.1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반갑지 않은 오미크론이 찾아왔지만.. 그럼에도 가슴 찡한 감사가(깔리만딴브니엘) (4)   2022.02.27
가까워지고 있는 호치민 (4)   2022.02.26
힘냅시다 모두들(프놈펜) (4)   2022.02.25
고난가운데 피어난 꽃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2.02.23
vip..이젠 목장식구입니다^^(말레이라온) (4)   2022.02.22
동경목장의 반가운 손님(Feat.혜인자매 단짝) (5)   2022.02.22
사라나오목장 소식 (8)   2022.02.21
토요일 저녁에 식사 하러 오세요!!!(상은희 목장) (6)   2022.02.21
가끔은 같이.. 때론 따로지만 마음만은 한곳에 (민다나오 흙과 뼈) (7)   2022.02.19
이제 만나고 싶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2.02.19
갈등 가운데 나 자신을 먼저 바라본 한 주였습니다 (필리핀 에벤에셀) (3)   2022.02.19
모두 줌에서 만나요 ! (시에라리온) (5)   2022.02.19
목장보고서 (하이!악토베) (6)   2022.02.19
와글와글한 이유 아세요?(카자흐푸른초장) (7)   2022.02.17
갈등을 넘어 성숙으로...(방글라데시열매) (5)   2022.02.15
다바오 아니요 동경입니다^^* (8)   2022.02.13
zoom으로따뜻한모임vip까지이~♡행복한 말레이라온♡ (5)   2022.02.13
킹스웨이 숨김없는 솔직한 나눔과 위로가 있는 목장 (5)   2022.02.13
토요일 저녁 7시 30분 줌으로 만나요~(필리핀 에벤에셀) (3)   2022.02.12
목장 이름이 뭐라구요?(하이!악토베) (10)   202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