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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Oct 07, 2019
  •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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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목장소식 올립니다. 요즘은 목원들이 사정이생겨 다 모이기가 힘이듭니다^^;; 일이바빠서 씻지도 못하고, 옷도 갈아입지 못하고  땀범벅이 되어 목장으로 달려오신 두분 임형호,고정숙집사님 덕에  목 빼고 기다리던 목녀의 목이 제자리로 돌아왔답니다.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날뻔  했답니다...허기진 배를 채우고  간만에 옛날 목가였던 나의등뒤에서.를 부르고 감사찬송을 하고, 성경공부 할 틈이없어 준비를 못했지만, 주일말씀을 잘 기억하고 인도해주시고 이전과 달리 책임지고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는 임집사님 너무 멋졌습니다^^.일이없어 고민하던중 태풍 으로 인해 일이생겨 감사하고,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하고,vip에게 좀더 다가가도록 기도와 지혜를 구하는 풍성한 목장예배였습니다20191007_13025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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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감사하네요 어디에서나 섬김에 본을 보여주기위해 힘써는 르완다 가족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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