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Oct 07, 2019
  • 366
  • 첨부1

 간만에 목장소식 올립니다. 요즘은 목원들이 사정이생겨 다 모이기가 힘이듭니다^^;; 일이바빠서 씻지도 못하고, 옷도 갈아입지 못하고  땀범벅이 되어 목장으로 달려오신 두분 임형호,고정숙집사님 덕에  목 빼고 기다리던 목녀의 목이 제자리로 돌아왔답니다.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날뻔  했답니다...허기진 배를 채우고  간만에 옛날 목가였던 나의등뒤에서.를 부르고 감사찬송을 하고, 성경공부 할 틈이없어 준비를 못했지만, 주일말씀을 잘 기억하고 인도해주시고 이전과 달리 책임지고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는 임집사님 너무 멋졌습니다^^.일이없어 고민하던중 태풍 으로 인해 일이생겨 감사하고,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하고,vip에게 좀더 다가가도록 기도와 지혜를 구하는 풍성한 목장예배였습니다20191007_130250.jpg

  • profile
    네 감사하네요 어디에서나 섬김에 본을 보여주기위해 힘써는 르완다 가족 화이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어느날 한 목욕탕에서의 친절의설교말씀 적용기~~^^(상은희) (2)   2016.06.13
강진구초원 아웃리치 (3)   2016.06.13
넝쿨_기쁜날   2016.06.13
역시 예닮입니다 ㅎㅎ (2)   2016.06.12
설레임이 있는 목장(르완다) (3)   2016.06.12
찾아오시는 하나님^^ 설레는 만남~(민다나오) (3)   2016.06.11
만나면좋은사람들~~(방가루목장) (1)   2016.06.11
허브에 vip가!!!!!!!! (2)   2016.06.11
보양식을 먹어요-해바라기목장 (2)   2016.06.10
1박2일 목장모임 (아이맨 목장) (1)   2016.06.07
믿음생활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 이삭 (1)   2016.06.07
넝쿨_목녀님 멋쟁이 (1)   2016.06.06
캠퍼스를 걷다(인도의향기) (1)   2016.06.06
즐거운 나의 집 @ 주은이네 (민다나오) (2)   2016.06.04
나눔 한 보따리 은혜 두 보따리(에덴) (2)   2016.06.04
우리 각시가 최고, 최고!! (시나브로) (4)   2016.06.04
조촐하지만푸짐한나눔~(방가루목장서영숙) (1)   2016.06.03
성품보다 믿음으로 더 가까워지길(어울림) (3)   2016.06.03
초원모임이에요~ 집에 가지 마세요~   2016.06.02
중국(집)여행을 떠나요! (시나브로) (1)   201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