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서진순
  • Oct 04, 2019
  • 193
  • 첨부7

ED6BE3B1-22BD-4C6C-AB51-31FD2F80C74D.jpeg

 안녕하세요~^^상카부리좋은이웃기자입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햇살좋은날이네요~ 지난주는 목회자세미나중 저희목장에

탐방하러오신 대구북구활천교회 김은국목사님과 하윤경사모님을 소개합니다~^^

저희목장 목자목녀님께서 처음으로 목회자세미나를 섬기심에 먼저 박수를 보냅니다.

B0ED611D-C123-4997-9DC2-B273F8EBE2C3.jpeg

7B3F3BA4-91B0-4D39-8505-98CE51E8B7E3.jpeg7A621A99-8032-4759-A963-18549DFBD70B.jpegD1274C49-DC2E-4FB3-BFD9-843E039791C5.jpeg

금요일 목장모임은 목자님과 순서를 바꿔서 겨레형제집에서 하였습니다^^

국수와 비빔국수였는데 겨레형제의 정성이 듬뿍담긴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겨레형제의 찬양으로 시작이 되었고, 아이들도 함께 찬양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올리브 블레싱도 한명한명 자리에 일어나서 감사한것과 기도제목을 말하는 모습에

우리아이들이 쑥쑥 자라나고 있음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4살인 서연이도 스스로  감사한것과 기도제목을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혼자서도  잘하는모습에 다들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대구활천교회에는 나이가 제일 어리신 분이 50대라고 하셨고 

옛날것을 바꾸려고하시니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매주하는 목장모임인데  목사님과 사모님께는  지금 목장모임이

너무나도 소중한것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사모님의 눈물에서도  

이렇게 우리가 모여서 나눔을 하고, 함께 기도할수있는것이 감사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기도제목은 대구활천교회에 변화가 있었으면 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3F6302B0-3CBF-4F4B-9E5C-FBC4361ECB7A.jpeg

유겸이의 인도로 아이들이 어린이목장시간에 찬양을 하였는데

엄청 씩씩하게 불러서 탐방오신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많이 놀라셨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모여서 어린이목장을 잘하는것이,,

우리아이들이 어린이목장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마음이 따뜻한 하나님의자녀로

성장해나가길 기도해주세요~

저희 상카부리좋은이웃목장에 첫번째 탐방오신 목사님과 사모님을 축복합니다^^










목록
  • profile
    상카부리의 목장모임을 통해, 신약교회의 회복이 흘러가는 듯 합니다. ^^
  • profile
    겨레형제의 머리두건 ~~~포스가 넘쳐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형제와 자매가 함께하는 이곳은 (까마우) (8)   2022.04.09
♡♥♡ 드디어 설레이는 대면 모임이. . <민다나오 흙과 뼈> (7)   2022.04.09
함께 하는 에벤에셀 (4)   2022.04.09
특송의 은혜가 주일예배와 목장으로 고고싱~^^ (3)   2022.04.09
드디어 대면해요.캘커타우리 (2)   2022.04.08
오랜만에 캄온츠낭입니다 ! (3)   2022.04.05
서로의 삶 속에 함께하는 우리는 (까마우) (6)   2022.04.05
벚꽃엔딩(사라나오) (6)   2022.04.04
주님 향해가는 집(담쟁이 목장) (3)   2022.04.04
꽃구경은 덤으로(미얀마껄로) (3)   2022.04.02
봄봄 얼굴도 봄 (티벳 모퉁이돌) (2)   2022.04.02
봄비가 내려와 (시에라리온) (4)   2022.04.02
단촐한 타이씨앗목장입니다... (1)   2022.04.01
취업 전문 호치민 (3)   2022.04.01
잔잔한 감동이 넘치는 소망목장 (4)   2022.03.31
수마트라오늘의 떠나보내는 아쉬움과 축복 (3)   2022.03.28
사라나오목장 소식 (5)   2022.03.28
교회 안과 밖이 동일하고픈 동경목장입니다!ㅎㅎ (3)   2022.03.27
감기가 휩쓸고 갔어도, 다시 살아났어요~ (모리아 아일랜드-구.민백규.신미은) (1)   2022.03.27
내리사랑(상하이넝쿨 목장) (1)   2022.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