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드디어 예쁜 새 목장이름을 갖게 되었네요. 말레이 라온 이라는.
목자님댁에서 휴일 이른 저녁에 아이반 어른반 (6+6)이 모여
함께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누었어요.
직장 일터를 위해, 아픈 곳 치유를 위해, 이웃과의 관계회복 ,
작은 연주회, 아이들 환절기 건강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