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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지유
  • Oct 02, 2019
  • 221
  • 첨부1

  안녕하세요. 다바오내집처럼목장 최지유입니다.

9월27일 금요일 평소처럼 목장으로 모인 목장식구들. 이 날은 특별히 목회자 세미나 참석차 멀리서 오신 강치국전도사님과 황인우전도사님 두분과 함께했어요.

평소와 같이 목장식구들의 감사와 나눔이 이어진 후 두 전도사님과의 문답시간도 가졌어요.

가정교회에 대한 궁금증 뿐아니라 마을교회에 대한 관심도 많으셔서 교육목자로 사역 중인 목원들과도 문답이 이어졌어요.

마지막으로 올리브블레싱 시간 사진남기고 줄이겠습니다.

윤근이의 올리브블레싱에 집중한 목장식구들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이제 폭풍성장해서 자신들의 학교,선교원,집 등에서의 일상과 기도제목을 진솔하게

나누는 은율,유민.윤근이의 모습은 예쁘기만합니다.

1569918264460-5.jpg

  • profile
    지유자매~ 기자로 섬기는군요. 감사^^
    경청하는 모습이 인상깊네요.
    다음엔,,,목장 가족들...앞모습도..ㅎ
    내집처럼 목장 축복합니다~
  • profile
    아하 다음번엔 은율이를 잘 가르쳐서 구도를 갖춘 제대로 된 사진을 건져야겠네~ 지유야 목장 소식 올려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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