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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진경
  • Oct 02, 2019
  • 350
  • 첨부1

안녕하세요. 사이공 목장의 이기자입니다.


이번 목회자 세미나기간동안 사이공 목장의 목자 목녀님이 섬겨주신 트엉 자매님과 함께 평소와 같은 목장의 모습들을 보여드렸어요 ㅎㅎ


새로운 사람이 오실때마다 뭔가 목장 분위기가 조금씩 더 밝아지는게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기존의 목장식구가 아닌 다른사람이 오더라도 변함없는 나눔의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앞으로도 변함없이 일상의 고민과 걱정 행복등을 서로 나누며 사랑하고 이해하는 공동체로서의 사이공을 기대하며 트엉자매가 베트남으로 돌아가서도 하나님을 알리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일에 어려움이 없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20190927_223753_994.jpg



  • profile
    목장이름과 어울리는 베트남의 트엉자매님이 탐방오셨군요.
    사랑하고 이해하는 공동체가 되길 기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profile
    트엉자매님 한마디가 기억에 남습니다. "목장 매력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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