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진경
  • Oct 02, 2019
  • 185
  • 첨부1

안녕하세요. 사이공 목장의 이기자입니다.


이번 목회자 세미나기간동안 사이공 목장의 목자 목녀님이 섬겨주신 트엉 자매님과 함께 평소와 같은 목장의 모습들을 보여드렸어요 ㅎㅎ


새로운 사람이 오실때마다 뭔가 목장 분위기가 조금씩 더 밝아지는게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기존의 목장식구가 아닌 다른사람이 오더라도 변함없는 나눔의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앞으로도 변함없이 일상의 고민과 걱정 행복등을 서로 나누며 사랑하고 이해하는 공동체로서의 사이공을 기대하며 트엉자매가 베트남으로 돌아가서도 하나님을 알리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일에 어려움이 없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20190927_223753_994.jpg



  • profile
    목장이름과 어울리는 베트남의 트엉자매님이 탐방오셨군요.
    사랑하고 이해하는 공동체가 되길 기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profile
    트엉자매님 한마디가 기억에 남습니다. "목장 매력있네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박찬문 초원모임 (1)   2014.05.27
김흥환 초원모임 후기 (2)   2014.05.27
목장's TOUCH (내집처럼) (2)   2014.05.26
이곳에서 마지막 바베큐파티를~~ (3)   2014.05.25
가족(알바니아) (4)   2014.05.16
나는 네가 곁에 있어도 네가 그립다... (스탄 목장) (9)   2014.05.14
부르신 곳에서(허브) (4)   2014.05.14
특별한 곳으로 초대 받은 어울림 입니다. (5)   2014.05.13
여기를 봐주세요~~!! (푸른초장) (4)   2014.05.13
북카프카즈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신 배성운 선교사님을 모시고 .....(예닮.카프카즈) (3)   2014.05.13
웃음과 눈물의 보석 비빔밥 (5월 초원지기 모임) (3)   2014.05.10
물댄에 훅~~ 봄바람을 불어넣은 그녀~~!! (5)   2014.05.10
주 안에 우린 하나.....모습은 달라도 주님 한분만 바라네 ...(열매목장)   2014.05.08
명절에 다 만나는 것이 진정한 가족~~!! ^ ^ (물댄동산 지난 이야기) (1)   2014.05.08
홍복식 초원 연합모임 (3)   2014.05.08
원래 울 목장식구였던거 아냐? 올리브 (1)   2014.05.08
시끌벅적한 밤마실. ㅋ(박희용초원)   2014.05.08
음식의마법으로 ~뾰로롱 - (너나들이) (1)   2014.05.08
같은 방향으로 ~~(디딤돌) (2)   2014.05.06
가시밭에 백합과 예수향기 날리니~ (내집처럼) (1)   2014.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