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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한울
  • Oct 01, 2019
  • 177
  •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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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의 열망을 가지고 참석해주신 서요한 목사님 김인재 목사님 감사합니다

섬길 수 있어서 감사했고 목회에 대한 고민과 진솔한 얘기를 들려주셔서 너무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5박6일간 주님을 섬기듯 온맘으로 섬겨주신 목자 목녀님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수요예배와 목장에 삶을 조정하고 참석에 애써주신 목원분들 사랑합니다

다음 평세때에는 더욱더 진심을 다한 섬김으로 단 한 교회라도 가정교회안에서 영혼구원의 기쁨을 누릴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방문해주신 모든 목회자님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 profile
    모두 함께해서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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