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윤우
  • Sep 22, 2019
  • 187
  • 첨부20

안녕하세요

알바니아 목장의 취재기자를 맡고 있는 강윤우 입니다.


추석을 보내고 멋있는 우리 목원들, 목자,목녀님 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어린이 목자 이삭이는 잠시 자리를 비웠습니다.


IMG_5558.jpg


IMG_5562.jpg

요한이가 이제 엄청 말을 잘합니다. !!


IMG_5565.jpg


IMG_5570.jpg


IMG_5571.jpg


IMG_5572.jpg

두둥 !! 이번 메뉴는 면류 입니다.~~

면 너무 좋아요 !!


IMG_5575.jpg

다운공동체 교회 음식 맛집 "알바니아 목장점" 워낙 음식 맛은 유명해서 말이 필요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메뉴를 요청하면 다 가능하신 주방장님이 계시며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퓨전요리에는 다운교회 최고일 것 같습니다.


IMG_5577.jpg

식사후에는 삶의 나눔이 이어집니다.


IMG_5578.jpg


IMG_5579.jpg


IMG_5580.jpg


IMG_5623.JPG


IMG_5625.JPG

요한이도 올리브브레싱 너무 잘합니다. !!


IMG_5626.JPG

졸업예정자 강윤우 군의 생일이 지난 날(9/19)이라서 생일 행사를 했습니다.


IMG_5627.JPG

케잌도 진짜 제 취향으로 사오신 센스 넘치는 우리 목자님 !!


IMG_5630.JPG


IMG_5631.JPG


IMG_5583.jpg


IMG_5595.jpg

마지막 사진의 핵심은 "몰아주기" 사진에 적극 참여한 목원들과 몰아주기를 해도 귀여운 요한이와 갓보람님 (박보람자매)

  • profile
    생동감이 넘치는 목장이네요
    음~~저도 목녀님께 메뉴 주문하면 가능할까요?
    한동네에 사는디 달려갑니다
  • profile
    저 사진을 상의도 없이 올리실 줄은 몰랐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렁각시는어디에..????(디딤돌) (1)   2016.04.15
160414 귀하고 귀하다~ 이삭목장 (1)   2016.04.15
수신양호하지 말입니다~(카자흐) (2)   2016.04.15
봄나물싱싱~~방가루목장 (2)   2016.04.16
오늘도 행복한 사이공 (사이공목장) 20160415 (2)   2016.04.16
또하나의 열매를 위해 (르완다) (2)   2016.04.16
간단하게 차리신다더니...^^;;(시나브로) (3)   2016.04.16
따스한 봄날의 차한잔해요~^^(샬롬) (2)   2016.04.17
<민다나오> 아름다운 돕는 배필들 화이팅^^ (3)   2016.04.17
그동안 감사했지 말입니다(상은희) (2)   2016.04.17
마음과 뜻을 모아 계획하고, 섬기는..목장- 브니엘 소식지.. (1)   2016.04.18
비오는 날에도 허브목장 (1)   2016.04.18
vip향기 가득 ~~~(인도의 향기) (3)   2016.04.18
늘 한결같은 아이맨 목장^^   2016.04.18
넝쿨 정경   2016.04.18
다운동에서 강한용사들이 모였네~ 김흥한초원 (2)   2016.04.19
이제 93라인은 그만(하오)   2016.04.19
연약한 우리는~(갈릴리)   2016.04.19
사랑으로 품어요~ 예닮목장   2016.04.20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바니아)   201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