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윤우
  • Aug 24, 2019
  • 448
  • 첨부10

오랜만에 참여한 귀한 시간입니다.

날림기자 강윤우 입니다.


오늘은 다운교회의 자랑, 다운교회 싱글자매의 Center (물론 알바니아 목장 구성원들만의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박보람 자매의 생일 축하 자리도 있었습니다.


1.jpeg

오늘의 메뉴는 궁중 떡볶이, 유부초밥, 우동 등 제가 좋아하는 일식 베이스였습니다.


2.jpeg


3.jpeg

알바니아 좋아요 !!


4.jpeg

모자가 함께해요 !!


5.jpeg

갓보람님 (박보람자매) 생일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6.jpeg


7.jpeg


8.jpeg


9.jpeg


10.jpeg


내년에 싱글 졸업 예정 멤버들이 있지만 알바니아는 든든합니다.

알바니아 오시고 싶은 분은 멋진 목자님, 아름다운신 목녀님께 상의해 주세요 !!

  • profile
    이삭이가 많이 컸네요~~~
  • profile
    윤우형제가 참 고생이 많습니다. 기자하랴, 목장에서 방청객 역할 하랴 싱글 졸업반인데도 신입생보다 더 큰 활약상 돋보이네요.^^
  • profile
    윤우형제, 수고에 감사해요. 화이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반택트 목장모임(호치민) (5)   2020.12.23
몇번의 시도끝에 비대면 목장했어요~(르완다) (3)   2020.12.20
새로운 시작!(예스, 동경목장) (4)   2020.12.20
이렇게 착한 목원들을 봤나?~~~~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0.12.19
또 다른 그림으로(까마우) (4)   2020.12.16
온라인 만남이 곧 끝나길~(티벳 모퉁이돌) (5)   2020.12.15
잊을만 하면 돌아오는 온라인 목장,,(네팔로우) (5)   2020.12.14
늘함께 행복한 말레이라온목장식구들 ♡ (7)   2020.12.12
친구랑 즐겁게 놀고 싶어요^^ ~~~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8)   2020.12.12
힘이 되는 존재( 모스크바 ) (7)   2020.12.11
오랜만에 꽉 찬 화면(미얀마껄로) (6)   2020.12.11
힘내야 할때(담쟁이 목장) (4)   2020.12.07
그 어떤 고난과 역경이와도 그 무엇도 우리의 초원모임을 막을순 없어!!!______(최명신 초원) (4)   2020.12.07
우리는 치앙마이 울타리 목장입니다:) (6)   2020.12.07
감사한 저녁 (티벳 모퉁이돌) (3)   2020.12.07
건강히!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며~ (시에라리온) (2)   2020.12.05
그리아니하실지라도~~`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0.12.04
VIP와 햠께 교제를 나누며(깔리만딴 브니엘) (4)   2020.12.02
고3들 화이팅!! (까마우) (4)   2020.12.01
어른도 아이도 목장안에서 잘 성장하고있어요(상카부리 좋은이웃 목장) (3)   2020.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