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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요일) 저녁 목장모임을 하고 바로 올리는 따끈따끈한 목장사진입니다. ^^ 목녀님표 맛있는 저녁식사와 함께 지난 한 주 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혜옥 집사님은 광주 세계 수영대회에 참가로, 경원형제님은 일관련하여 서울 출장으로 오늘 함께하지 못한것이 아쉬웠습니다. 초원의 내일 교회 점심 섬김을 화이팅하며 헤어졌습니다. 내일 밥이 맛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