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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군예닮으로 ... 더위에 몸도 마음도 충전해 주시려고 사랑가득 담아 섬겨주신 김진하 홍애자목원님!
그사랑에 보답해 주신 목장가족 장문찬집사님^^
일하시다가 잠깐이라도 오셔서 식사의 자리에 와주시는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목장나눔도 감사로 마무리가 되니 더 은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