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든든하고 따뜻한 또 하나의 공동체(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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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매목장 목장소식을 전합니다~ ^^
목자,목녀님과 격주로 번갈아가며 목원의 집에서 목장모임을 하는 열매목장~!!
이주는 박순정 집사님 댁에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이 날은 주일 설교말씀을 듣고 한 주간 내 삶에 적용하며
살아내려 애썼던 이야기들이 풍성하였습니다^^
이 주는 기자의 집에서 목장을 하였네요^^
목자,목녀님 댁에서 목장모임을 한 사진은 없어 아쉽습니다...ㅠㅠ
장맛비가 무척이나 내리던 날...
빗 길, 먼 길, 마다않고 모이기를 힘쓰는 열매목장입니다~!! ^^
지난 주 토요일은, 민백규, 신미은 집사님 댁에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이 주는 무려 30년만에 다시 만난 신미은 집사님의 친구분이 함께하였답니다~ >.<
작은예배인 목장모임을 통해 친구분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고, 집에 가면 대화를 나눌 상대도 없고,
하나님께 잘 붙어있지 않다 싶으면 불안한 마음이 든다는 어느 싱글의 나눔에
목장은 가족이니까 여기서 나누면 항상 잘 들어주겠다던 어느 집사님의 말씀...
한편으로 마음 든든하고 한편으로 마음 따뜻해졌던 목장예배 시간이었답니다~ ^^
품고 기도하는 VIP가 목장식구가 되어
이 따뜻하고 든든함을 나눌수 잇는 날이 속히오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삶의 안전장치인 목장예배가 있기에 한걸음 한걸음 주님께 가봅니다
함께함이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