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오랜만에 아이맨 소식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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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저희 아이맨은 목자님 가정이랑 저희 기자 가정이랑 두 가정이 함께합니다.
저희는 비록 목원들의 숫자는 적지만 각자의 vip들에게 집중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한달에 한번은 vip로 섬기고 있는 북구 김대환, 감미영 부부 가정으로 방문해서
목장모임을 가지려 노력하지요.
해서 지난 6월 15일도 북구로 갔는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는 말로만 vip를 섬긴다 할 뿐이고 , vip가정이야말로 저희들을 초대해 먹이고
장소제공하고 도대체 누가누구를 섬기는 것인지 알 수가 없는데요.
사진으로 그 현장을 한 번 보시죠. 크크크
그리고 6월 초에는 저희 목장에서 함께 사역하는 선교단체 IMAN 선교사님 부부가 오셨어요.
정기적으로 만나니 또다른 목원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동안의 사역과 삶나눔 등이 전혀 어색하지 않고 오랜만에 친구 만나듯 반가운 만남이였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지난 5월 연휴에 저희 목장 식구들과 vip로 섬기는 2가정이 함께 영천으로 가서
고기도 굽고, 자전거도 타고, 야구도 하면서 자녀들과 즐겁고 알찬 시간들을 보낸 모습입니다.
날씨도 너무 좋았고,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는 아빠의 모습은 더더욱 좋았던 지난 5월 모습입니다.
이런 모습들만 보니 저희 목장이 무척 북적거리는 것 같으나 처음 이야기 했듯이 저희 목장은 목자님가정과
저희 기자 가정이 전부입니다. 해서 평소 모습은 이러하다는 것 알려드려요.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