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재길
  • Jun 17, 2019
  • 219
  • 첨부2

샬롬!!

한달이 정말 화살처럼 지나가는군요~


오늘은 싱글 너나들이 목장과 자매결연 맺고 처음으로 초원모임을 가졌습니다

인근 맛집에서 식사를 하고  순서에  따라  초원지기  댁에서 나눔을 하였는데, ,

싱글목장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고 감사와 기도제목 나누었습니다,,

너나들이  목장이~

다음 주가 되면 목자,부 목자로 임명 받은지 일  년이 된다고 하네요!

지난 일 년을 돌아 보니,감사할 일 밖에 없었다고 고백하는 싱글 목자의 진솔한  나눔이 인상적이었고

일 년은 오픈 빨인데,목장의 영혼구원은 이제 부터 시작이라고 합니다~ㅎㅎ


장년목장의 감사와 기도제목 차례로 나누고 이를위해  중보하며,특별히  몸이 아픈  목원들과

목장의 영혼구원을 위해 중보하는 시간을 가진 후 초원지기의 기도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채선수초원 화이팅입니다~

20190616_225159-COLLAGE.jpg20190616_225616-COLLAGE.jpg


  • profile
    너나들이 초원과 채선수 초원이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을 나눈 것 같아 보이세요~^^
  • profile
    대단한싱글의 섬김에 도전이고 감동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늘은 이곳~ 다음 주는 저곳~ (우리) (2)   2014.09.28
여름 복통 앓이 (복음의 통로가 되려다 너무 아픈..) 후 가을 소식 (열매 목장) (8)   2014.09.29
VIP가 목장에 선물을 가져오셨어요^^ (상은희) (6)   2014.09.29
단체사진 _ 시나브로 목장 입니다. (3)   2014.09.29
에덴의 목장 이야기.** (3)   2014.09.29
신입목원 소속 이후 3주를 심층분석! _ 시나브로 목장 (9)   2014.09.29
싱글장년들과 함께한 뜨거웠던밤 (카자흐) feat.내집처럼 (7)   2014.09.29
20140926 ??어떻게 이런일이??~(사이공) (5)   2014.09.29
감사 그리고 가을 나들이!(허브) (4)   2014.09.30
어린이 목장을 소개합니다(어울림) (5)   2014.09.30
몽땅 모아 보여드리리다^^ 그 두번째 (올리브 목장) (3)   2014.09.30
몽땅 보여드리리다 첫번째 (올리브 목장) (4)   2014.09.30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가정입니다. (카프카즈) (3)   2014.10.01
오랫만입니다...해바라기 (1)   2014.10.04
오랜만에 컴백홈~!(내집처럼) (4)   2014.10.06
함께해서 즐거운 가을소풍^.^ (사이공) (7)   2014.10.06
롱타임노씨 [물댄동산] (10)   2014.10.07
목자 목녀님 힘내세요-방가루목장 (3)   2014.10.10
즐거운 나의집.. 시나브로 목장 in 두동,,, 두둥 (4)   2014.10.10
떠나가는 사람들 [물댄동산] (5)   2014.10.11